2020/02 27

キミガシネ

~ 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감상 (4)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5층 중앙의 방 조사관 관리 시스템 청 ········· 인간 적 ········· 인형 황 ········· 공실 책상에는 목걸이가 놓여 있다. 케이지 "분해할 수 있다면, 해제 방법도 알아낼지도 모르겠네ー..." 모니터의 화면이 붉게 되어 있다. 소우? "아... 불렀어...?" 소우? "나는, 츠키미 신... 에헤헤, 처음 뵙겠습니다." "저... 나에게 무슨 볼일이려나...? 그렇게 모두 쳐다보면 부끄러워..." "데... 데스 게임...? 뭐야 그게... 위험한 이야기네..." 소우 원래 성격 너무 순하고 귀엽다 홍조도 있어ㅋㅋ 데스 게임 승률 0% 맞네 지금 소우 보고 있으면 정말 독한 마음 먹고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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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감상 (3)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도착한 곳은 5층 5층의 플로어맵 일행은 락커룸의 선반에서 보이스 레코더와 트랜시버를 발견한다보이스 데이터 "...이것은 최초의 시련." "제한 시간은 5분. 그때까지 방을 나가지 않는다면, 목숨을 잃는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보이지 않은 누군가와, 운명을 잇고 있다." 하지만, 관계를 거부하고 배신할 의지를 갖는다면, 안전하게 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마음의 목소리에 따라라." 케이지가 더미즈에게 이런 최초의 시련 안내음을 들은 적이 있냐 묻지만, 더미즈는 자신들의 처형 장면만 봤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한다 왠지 케이지가 이 안내음을 들었을 것 같다 2장 전편에서 봤던 메구미의 희생자 비디오에서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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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감상 (2)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이름 입력칸에 참가자나 플로어 마스터의 이름을 적으면 특별한 반응을 해주는 이스터에그가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것들- 케이지 입력 시"아하하, 경찰 아저씨 곤란하네ー! ...농담이야. 다른 이름으로 해줘." - 긴 입력 시"나는 긴이 아니다냥! 멍멍! ...농담이야. 다른 이름으로 해줘." - 카이 입력 시"네, 카이 씨입니다! 농담이야... 내가 이름을 대는 건 면목없어." - 소우 입력 시"소우는, 신에게 줬어. 그는 이미 소우니까 말이야." - 칸나 입력 시"칸나 쨩이 슬퍼할 거야. 나 같은 녀석에게는 좀 더 하찮은 이름으로 좋으려나." - 사라 입력 시 "자신과 같은 이름을 붙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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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최종장 전편 감상 (1)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레코, 칸나 생존 루트 / 아리스, 소우 생존 루트항상, 칸나는, 언니와 함께였어 언니를, 정말 좋아했으니까... 하지만, 칸나는 민폐만 끼쳐서... 그때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원망받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 메시지로... 떠올렸어 언니는 분명, 지켜보고 있어줄 거라고... 혼자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알고 있어... 그 문장은, 언니가 적은 것이 아니라고... ...칸나를, 지켜주려고 했던 사람이 있어 용기를 북돋아 주려고, 했던 사람이 있어 그러니 더 이상...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해 모두들... 상냥한 사람들이니까... 칸나는 소우가 그 문장을 적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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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7)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 칸나 선택 시"...고마워요... 사라 씨......" "어째서야!! 어째서 나를 선택하지 않아...!!" "절대로 널 용서하지 않겠어...!! 사라...!!" "...사라 씨... 마지막으로... 저..." "꼭 안아주시면...안될까요..." "...에헤헤... 따뜻해......" "...그런가요... 그것이, 사라 씨의 대답이네요..." "...신기해요... 아까까지 무서워서 멈추지 않았던 떨림이..." "결정된 순간부터... 없어졌어요." "모두를..." "배신하지 않고 끝나서... 다행이야..." 나오 "레코 쨩... 당신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레코 "그건 내 쪽이야...!! 나오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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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6)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이제 됐어." "오랜만이야ー... 사람을 이렇게까지 싫어하게 된 건..." "말해 두겠는데, 경찰 아저씨... 메달 따윈 일찍이 다 썼어." "유감이지만... 열쇠지기라고ー" "내 진짜 역직은, 현자다...!!" 큐타로 "케이지 씨는 내 이변에 눈치채고 있었다...!! 그리고... 내 메달은, 전부 케이지에게 넘겼어...!!" 사건의 전말 케이지는 현자의 투시로 사라의 열쇠지기가 큐타로에게 넘어간 것을 알 수 있었다"투시로 큐타로의 열쇠지기를 간파한 경찰 아저씨는..." "큐타로의 열쇠지기와 경찰 아저씨의 현자를 네 번째 교환에서 맞바꿨어..." "그리고... 이제 다섯 번째 교환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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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5)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역시 키미가시네의 꽃은 메인 게임 이번엔 한 층 더 발전한 시스템, 연출을 자랑한다 두 번째 메인 게임에서는 역직 카드의 교환이 가능했기 때문에, 추리 요소가 심화되었다 "그야 나..." "...대역이니까."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는 새로운 연출도 추가되었고 "내가 지명하는 건, 칸나야." "...모두 다, 이제 이해하고 있을 거야." "속기 쉽고, 겁쟁이며, 능력 부족. 동정 이외로 남길 이유 있어?" 소우 "칸나는 계속 걸리적거렸다고. 방해였지." 발언 중, 참가자의 순간적인 표정 변화를 포착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나왔다 ~ 스토리 요약 ~ - 최초의 시련의 내용에 따라, 첫 번째 메인 게임에서 사용할 역직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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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4)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긴 "킁킁..." 스토리를 진행하기 전, 긴의 킁킁 타임☆- 케이지"무디한 페로몬의 냄새가 난다냥!" "사라 누나, 맡으면 안 된다멍! 도망쳐!" 공식 마성의 남자 케이지 긴 "바람둥이의 냄새가 난다냥!" (すけこまし 스케코마시 : 여성을 농락하는 바람둥이 이미지) 케이지 "어디서 그런 말을 배운 걸까나ー..." 마침 케이지가 칸나한테 카베동을ㅋㅋㅋㅋ "킁킁킁..." "고릴라의 냄새가 난다냥!" "...고릴라, 짊어지고 있으니까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오"냥... 좋은 향기와 미술실 같은 항기가 섞인 느낌이 난다멍." "나오 누나의 향기라는 느낌이다냥." 나오 "햐앗!? 아... 땀 남새 나나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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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3)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세 번째 역직 교환 알람음이 울리고...(대역...?) 패닉에 빠진 사라(괴로워...) (어라...? 숨을 쉬는 방법이...) 죠 "왜 그래? 사라." "나와 같은 카드네. 어떤 기분이야?" "괜찮아. 반드시 죽는 카드라는 건 아니야." "넌, 나를 죽였지만." "사라 쨩..." "......진정해..." 사라 (...아......) 어깨에서 온도를 느낀다... 따뜻해... 하지만 환영은... 사라지지 않아. (카드를... 카드를 교환해야...!!) (나는, 메달을 50장 이상, 가지고 있어...!) (그래! 분명히 지갑은 침실에...!!) (가지러 가야...!!) (어째서...!? 어디를 찾아도... 지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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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2)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긴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모니터룸에 가서 화면을 살펴보지만 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긴은 아마 아직 1층에 있겠지 미시마? "저를 믿으세요, 나오 씨." 대신 나오의 방에서 미시마?의 AI가 관찰된다 나오의 행동이 이상했던 원인은 이와 관련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 모니터룸에 다가오는 기척이 느껴져 황급히 영상을 끄는데..."이런, 둘이서 대체 무엇을..." "응...? 멋없네ー... 달콤한 한때라고..." "어우...! 이것참 실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지의 여유 있고 능글맞은 모습이 정말 좋다 케이지가 가슈에게 모니터 안의 인공지능에 대해 묻는다"최초의 시련을 돌파한 후보자의 인공지능이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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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1)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저기, 다수결이라고 알고 있어?" 한 표... 또 한 표... "어? 죽는다고 들은 적 없다고?" ??? "야, 오랜만이네." "어때? 다수결엔 익숙해졌으려나?" - 시끄러워 ??? "아하하, 화 났어?" 1장 프롤로그의 대화다 "뭐, 이 기세로 싫어하는 사람에게 투표해가자." "살아남기 위해서, 빈틈없이 죽이자." "방해하는 인간은, 철저히 죽이자." "괜찮아, 괜찮아. 네가 나쁜 건 아니니까." "그렇지...? 히요리 소우 군." 소우가 최초의 시련을 받았던 곳으로 추정되는 2층 검은 방 슈레더로 자료를 모조리 처분해야. 모두 떼어내서 버려야. 소우 "짜증나..." 도망친다 중요한 컴퓨터다. 내가 쓰러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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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키미가시네의 긴이 귀엽다고 비명 지르는 글 어트랙션 후 메달 교환 때문에 긴이랑 대화가 늘어서 기쁘다 덕분에 앨범에 긴의 스샷들이 넘쳐난다 긴 "눈을 떠서 다행이다냥..." 친우였던 죠를 잃고 그 충격에 정신을 잃었던 사라 긴이 사라를 발견하고 달려와서 품에 안기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다 반드시 긴은 내가 지켜줄게... "무... 무섭지만 힘내겠다멍! 반드시 내가 사라 누나를 지킬거다냥!" 어트랙션 같이 하자고 권유할 때 귀엽고 기특하다ㅋㅋ 댄스를 따라하는 어트랙션 냐쨩 던지면서 춤추는 긴이 너무 귀엽다 ~ 어트랙션을 클리어 하고 받은 메달을 교환하는 시간 1 ~"사라 누나... 메달을 원하냥?" - 조금 내용을 듣는다 "왠지... 도박 같아서... 무섭다멍..." "그러니까 사라 누나가 기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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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4)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자신의 방에서 잠에 들기 전, 밖이 소란스러워서 나온 사라 미시마의 인공지능이 탑재된 모니터가 부서져 있었다 다음날, 레코에게 청취 조사를 하는 케이지케이지 "음, 사라 쨩. 경찰 아저씨한테 볼일이 있니?" 사라 "음..." - 작업인가요? 케이지 "응, 차였지만." 레코 "거짓말치지 마! 그냥 청취 조사잖아!" 케이지의 능글맞음이 좋다ㅋㅋ 소우는 미시마의 모니터를 부순 범인이 사라가 아닌가 의심한다 칸나는 소우에게 이제 더이상 남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니, 소우는"너는 나를 신용하고 있어...?" "소우 씨를 믿고 있어요." "......어...?" "지금의 소우 씨는 기억을 잃고 있지만... 메인 게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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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3)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어트랙션에서 다친 긴을 의무실에서 치료하던 중... 긴 "경찰 아저씨... 경찰 아저씨..." 케이지 "...왜 그래?" 긴 "이거, 사라 누나한테 건네줘도 괜찮을까냥...?" 케이지 "아니... 그만두는 편이 좋아... 이건." 사라 "저... 제게 뭔가...?" 긴 "냐앙!? 아무것도 아니다멍!!" 사라 (으응...? 꽤나 수상하네...) - 감춘 물건을 본다 "그거, 보여 줘. 긴." 긴 "안 돼... 안 된다멍..." 사라 "괜찮으니까... 어서..." "...이건......!!" 긴 "죠 형아가... 가지고 있던 녀석...이다멍." 사라 (항상... 가슴 주머니에 살게 했던 강아지 모양의 키홀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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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2)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미시마 선생님의 인공지능 앞에서 못 박힌 듯이 서 있는 나오사라 (무리도 아닐지도...몰라) - 나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곳에 비치고 있던 것이... 죠였다면...) (나도... 못 박힌 듯이 되었겠지) 가짜라도 좋다.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 용서 받고 싶다 ...그런 것만 생각해버리고 만다. "용서할 리가 없잖아"사라 (...!!) 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 사라 (진정해... 정신차려야...) 사라 "...이제...갈게요, 선생님." 미시마 "네, 언제든 이곳에 와 주세요. 저는 여기에 있으니까요."나오 "...아뇨..." "...이제...이곳에는...오지 않아요." 미시마 "나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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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1)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점심 식사를 가져 왔습니다." "캬캬캬! 그런 부지런한 일꾼인 너에게, 이걸 건네 주고 싶다." 카이 "이건 그... 어떤 이유로..." 카이의 과거 사라의 아버지와 카이는 주종 관계 카이의 빨간 앞치마는 사라의 아버지가 치도인 가의 유대의 증표라고 준 물건이었다 ??? "나에게 있어서 ...너는 가족이다." 카이 "..." 감동 받아서 프라이팬으로 얼굴 가리는 카이가 귀엽다ㅋㅋ 사라의 아버지가 카이보고 울었냐고 묻자,카이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눈 빨개진 카이ㅋㅋㅋㅋㅋ 이런 귀여운 모습들을 1장에서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 카이 살려내... ??? "...만일의 때는 사라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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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1장 감상 (2)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역시 메인 게임이 키미가시네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부터 연출까지 완벽했다 큐타로의 제안에 의해 도움이 안되는 사람을 찾던 중칸나 "카... 칸나는......" 소우 "........." "...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소우 "모두들, 칸나쨩의 화제는 일단 제쳐두자." - 칸나를 감싸고 있지 않았나요? "사라 씨, 나에게 그런 여유는 없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야. 최후에 자포자기로 투표하는 건 싫잖아?" 2장 전편까지만 해도 소우가 칸나를 감쌌던 이유는 둘이 같은 편이라 그런줄 알았다... 미시마 선생님의 머리를 상자에 넣고 조리실로 들어간 나오 그러나 사라와 케이지가 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했을 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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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1장 감상 (1)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2020년 2월 25일 키미가시네 최종장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1장 나왔을 때부터 재밌게 했었는데 어느새 최종장이 나온다니 기대도 되고 아쉽기도 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주기적으로 복습하고 있는데 정작 감상평은 안썼네 그랑블루 고전장 하기 전에 2장까지 빨리 끝내는 걸 목표로 잡고 있는데 스샷 찍는 데 시간이 은근히 많이 걸려서 과연 어떨지... 스샷 뒤죽박죽 주의경찰관인 시노기 케이지 붙임성이 좋고 사라를 심리적으로 지지해준다 강해 보이지만 은근히 멘탈이 약하다과거에 사람을 쏜 이후로 총을 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라 "...어째서 저를 그렇게까지 신뢰해 주시는 건가요?" 케이지 "귀여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지의 능..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 메인스토리 2부 감상 1 ~메인스토리 1부는 지루해서 보다가 때려치려다 참았는데 2부부터 갑자기 재밌어졌다 일러 퀄리티도 급상승하니 신캐들도 다 잘생기고 예뻐서 눈이 즐겁다 스토리는 파타 그랑데 공역에서 나루 그랑데로 넘어간 그랑 일행 사고로 그만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섬 곳곳에서 동료들과 재회한다는 흐름 진영은 이데르바 왕국(+그랑 일행) vs 길베르트(+칠요의 기사) 포리아 없어서 몰랐는데 이데르바 왕국의 국왕이었다니... 그나저나 적인 길베르트가 너무 좋다길베르트 "이 기공선의 주인인 기공단의 단장은 당신입니까?" "교섭은 결렬입니까......" "양립할 수 없는 이상, 실력 행사는 피하지 못합니다......" 금발 벽안인 정석적인 미남평소에는 1인칭은 私(와타시)에다 2인칭도 貴方(아..

game/グラブル 2020.02.08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 Spaghetti Syndrome 스토리 감상4 (完) ~ 아이작의 로켓을 타고 달로 돌아가는 카시우스카시우스는 작은 창으로 보이는 경치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카시우스 (어째서냐......) (어째서,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지?") 베아트릭스 "왜 그래, 너. 배고파? 그럼 내 빵을 나눠줄게. 잼을 잔뜩 바르면 맛있다고!" 제타 "그ー러니ー까ー! 그 문자는 유카타 무늬의 일부! 읽지 않아도 되니까!" 바자라가 "......기다려, 카시우스. 그건 술이다."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마...... 정말이지, 신참의 교육 쪽이 편하군......" "맛이 마음에 들었나?" 루리아 "카시우스 씨, 다음 섬의 포장마차의 요리가 맛있대요!" 비이 "하핫! 나왔다, '흥미롭군' 대사." 카시우스 ".......

game/グラブル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