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키미가시네의 긴이 귀엽다고 비명 지르는 글 어트랙션 후 메달 교환 때문에 긴이랑 대화가 늘어서 기쁘다 덕분에 앨범에 긴의 스샷들이 넘쳐난다 긴 "눈을 떠서 다행이다냥..." 친우였던 죠를 잃고 그 충격에 정신을 잃었던 사라 긴이 사라를 발견하고 달려와서 품에 안기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다 반드시 긴은 내가 지켜줄게... "무... 무섭지만 힘내겠다멍! 반드시 내가 사라 누나를 지킬거다냥!" 어트랙션 같이 하자고 권유할 때 귀엽고 기특하다ㅋㅋ 댄스를 따라하는 어트랙션 냐쨩 던지면서 춤추는 긴이 너무 귀엽다 ~ 어트랙션을 클리어 하고 받은 메달을 교환하는 시간 1 ~"사라 누나... 메달을 원하냥?" - 조금 내용을 듣는다 "왠지... 도박 같아서... 무섭다멍..." "그러니까 사라 누나가 기뻐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