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ghetti Syndrome 스토리 감상4 (完) ~ 아이작의 로켓을 타고 달로 돌아가는 카시우스카시우스는 작은 창으로 보이는 경치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카시우스 (어째서냐......) (어째서,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지?") 베아트릭스 "왜 그래, 너. 배고파? 그럼 내 빵을 나눠줄게. 잼을 잔뜩 바르면 맛있다고!" 제타 "그ー러니ー까ー! 그 문자는 유카타 무늬의 일부! 읽지 않아도 되니까!" 바자라가 "......기다려, 카시우스. 그건 술이다."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마...... 정말이지, 신참의 교육 쪽이 편하군......" "맛이 마음에 들었나?" 루리아 "카시우스 씨, 다음 섬의 포장마차의 요리가 맛있대요!" 비이 "하핫! 나왔다, '흥미롭군' 대사." 카시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