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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 Spaghetti Syndrome 스토리 감상4 (完) ~ 아이작의 로켓을 타고 달로 돌아가는 카시우스카시우스는 작은 창으로 보이는 경치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카시우스 (어째서냐......) (어째서,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지?") 베아트릭스 "왜 그래, 너. 배고파? 그럼 내 빵을 나눠줄게. 잼을 잔뜩 바르면 맛있다고!" 제타 "그ー러니ー까ー! 그 문자는 유카타 무늬의 일부! 읽지 않아도 되니까!" 바자라가 "......기다려, 카시우스. 그건 술이다."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마...... 정말이지, 신참의 교육 쪽이 편하군......" "맛이 마음에 들었나?" 루리아 "카시우스 씨, 다음 섬의 포장마차의 요리가 맛있대요!" 비이 "하핫! 나왔다, '흥미롭군' 대사." 카시우스 ".......

game/グラブル 2020.02.07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 Spaghetti Syndrome 스토리 감상3 ~ (생략) 그랑 일행은 카시우스와 이루자를 구출한다 하이젠베르크와 그레이스는 어딘가로 사라진 상태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중수"여자 아이...... 레릭, 테이터 베이스......?" "수집......나, 역할......." "주주주죽인다, 푸른 머리......! 임무, 임임임임무무무무무무......." "뭐지 이건......! 기관조차도, 이정도의 수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데......!" 거세지는 기계의 공격그 대상은 카시우스가 아닌 루리아였다 기계는 보라색의 점착액을 루리아에게 분출했지만 카시우스가 몸을 날려 막아낸다 "친절심......? 어째서, 나는......!" 이성적, 합리적 사고 판단 이전에 본능적으로 루리아를 보호한 카시우스는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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