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6)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이제 됐어." "오랜만이야ー... 사람을 이렇게까지 싫어하게 된 건..." "말해 두겠는데, 경찰 아저씨... 메달 따윈 일찍이 다 썼어." "유감이지만... 열쇠지기라고ー" "내 진짜 역직은, 현자다...!!" 큐타로 "케이지 씨는 내 이변에 눈치채고 있었다...!! 그리고... 내 메달은, 전부 케이지에게 넘겼어...!!" 사건의 전말 케이지는 현자의 투시로 사라의 열쇠지기가 큐타로에게 넘어간 것을 알 수 있었다"투시로 큐타로의 열쇠지기를 간파한 경찰 아저씨는..." "큐타로의 열쇠지기와 경찰 아저씨의 현자를 네 번째 교환에서 맞바꿨어..." "그리고... 이제 다섯 번째 교환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