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91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플레이 근황 ...이긴 한데 사실 파밍한 건 없어서 잡담 수준이다 "이거...... 그랑에게의 편지예요." 압화 편지 소중한 당신에게. 새로운 해와 함께 가까워져 오는 당신의 생일...... 매년 들뜨고 말아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잔크틴젤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즐거운 일만이 아니라 힘든 일도 있었지만, 하나 하나의 추억이 무척 소중해서, 두 사람의 추억을 앞으로도 잔뜩 만들어가고 싶어요. 당신이 제게 해 준 것처럼, 즐거운 때는 함께 웃고, 힘든 때는 서로 지지할 수 있도록, 저도 힘낼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올해부터 루리아가 편지를, 비이가 사과를 주며 생일을 축하해준다 특히 루리아는 정말 가족 같아서 아껴주고 싶어 어떻게 말도 이렇게 예쁘게 잘 할까 감동이야 처음..

game/グラブル 2021.03.14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9) 생략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서 통째로 번역했더니 지쳐서 정작 감상글은 없는 사태가... 마지막에 카시우스가 리턴이라고 하는 대사가 임팩트 있어서 3부를 기대 중이다 아이작이 가짜로 추정되는 카시우스를 구해냈듯이 이번엔 진짜 카시우스가 아이작을 구해내서 함께 하늘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카시우스! 너! 상처 같은 건 없어?" "ー따." "따?" "딸기잼." "왠지, 기억을 지우거나 뭔가해서 상태가 이상해졌을지도, 라고 아이작이." "딸기잼......" 카시우스의 상태에 짐작가는 점이 없나 아이작이 과거를 회상하다 포스트잇을 떼어낸 영역에 정보를 입력해 버린 실수를 떠올린다 그래서 데이터의 일부가 파손되었지만 그것도 머지않아 정리될 거라고 레이베리가 말한다 하늘에 ..

game/グラブル 2021.03.06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8) 파나랑 엘도의 전투 스탠딩이 예뻤고, 아이작이 너무 사기캐라 다른 캐릭터의 존재들이 묻히는 느낌이 든다 비밀 기지의 멤버들은 기신을 서포트하는 역할이 아니라 그냥 실시간 중계 + 응원 단장 수준인데ㅋㅋ 엘도의 명령어와 함께 회랑의 칸막이 벽이 무너져 그랑은 고립된다 "역시 세스라카가 가장 강하네." "응. 약한 쪽부터 노리자......" 엘도와 파나의 공격으로 아리아넨사와 그로우노스가 손상을 입어 달에서의 탈출 수단을 잃고 만다 "뒤로는...... 저 두 대를 파괴해서......" "세스라카를 먹으면 반역자를 놓치지 않게 돼." 격벽 너머에서 전투가 시작되자 세스라카는 바자라가와 그윈에게 가세하기 위해 청백색을 빛을 방출하여 칸막이 벽에 구멍을 뚫기 시작한다..

game/グラブル 2021.03.06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7) "길었네. 하지만, 이걸로 끝이야. 자, 카시우스. 상태는 어때?" "으...... 윽......" "뇌에 부담을 너무 많이 걸었어. 회복을 위해서, 카시우스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언제까지나 그런 모습으로 있을 수 없잖아? 이걸 입어." "엔......지......니어......?" 솔직히 나체 상태의 카시우스를 계속 보기가 좀 민망했는데 옷을 빨리 입혀줘서 다행이다 고마워 아이작 그나저나 새 복장인데 리밋 카시우스 기대해도 될까 "부탁해...... 부탁이야, 보지 말아줘......! 나는, 너를, 아아, 대체 무슨 일을......" "아이작, 당신 전부..... 원해서......" "원해서 할 리가 없잖아!?""사람의 머리를 건드리고 복제해서..

game/グラブル 2021.03.06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6) 카시우스의 클론들은 상대를 그랑이 아닌 배제해야 할 존재라고 판단하여 공격을 행하였다 전투용의 최신형 반사신경 드라이브를 사용했음에도 오리지널보다 성능이 떨어졌고, 어느 기억에 구멍을 뚫어도 전투 스코어에는 변함이 없었다"그 샘플에는 오리지널에 발생한 변이가 재현되지 않았다는 건가?" "......그럴지도 몰라. 생각보다 조사는 난항일 것 같네." "그렇다면 샘플 해석을 여기서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판단 재료는 충분히 갖추었다. '디아스포라' 투입을 위한, 판단 재료가." "내가 기신 세 대를 부수면, 너는 샘플 해석의 완료를 선언해라. 그리고 나는 모든 카시우스를 분해 수조에 투입한다." "그걸로 센트럴 엑시스는 포실에 디아스포라 투입을 결정하겠지. ..

game/グラブル 2021.03.06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5) 1부에서는 그레이스가 나오는 장면 빼고는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2부부터 스토리가 그래도 좀 재밌어졌다 달에 착륙할 준비를 하는 기신의 앞에 적이 나타나 레이저를 쏘았지만 기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역시나 레이저 따위에 아랑곳하지 않는구나." "그렇네에...... 옛날 사람은 망가지지 않는 병기를 만들 생각이었나봐...... 하지만, 보인다고...... 기신은 전부, 망가져......" "아아. 너희들 입장에서는, 중장갑의 기신은 움직임이 너무 둔해. 별다른 위협이 되진 않겠지." "그런가아...... 그래서 너는, 지금부터 제안하려는구나......?" "응? 맞아. 내가 말을 꺼내기 전에 봐버린 건가." "응. 보였다고...... 네가 상담하..

game/グラブル 2021.03.05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4) 1부 스토리는 이걸로 끝인데 워낙 스토리가 길어 달에 가는 준비만 하는 데 4장이나 걸렸다 카시우스 보려고 시나리오 읽는 중인데 정작 카시우스는 내내 뇌 적출된 모습으로밖에 나오지 않아 슬프다 "연기도 쉽지는 않군요. 이런 이런......" 유세의 주민은 죽은 그레이스의 모습과 기억을 리사이클했고, 이루자의 부하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유세의 주민이었다 "제이크, 설리번, 리사, 이간...... 레프리에사르, 자시레가, 카즈미나, 마르코, 루이, 에레나, 디아스....... 이상 11명의 죽음과 존엄을 짓밟은 업, 하수인들의 죽음으로 되갚아라." (생략) 유세의 주민은 이루자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ーstart: user boot mode. rom check ..

game/グラブル 2021.02.27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3) 조직의 거점에서 정지 상태인 아리아넨사가 몸을 떠는 모습을 보고 마키라는 잃어버린 코어가 근처에 있어서 반응하는 게 아닌가 짐작한다 "변함없이 올곧은 검술 솜씨군. 아무 망설임도 없다." "응?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망설이지 않는 쪽이 이상하다. 세상를 어지럽히고, 사람을 현혹시켜, 몇 명의 안식을 뺏었지?" "말했잖아요? 필요한 만큼만. 봐요, 괴로운 건 한때라고 스승님이 가르쳐 주셨잖아요?" "올바른 것을 이루기 위해서의 길이라고 말했잖나." "틀렸다고? 달에 지배당하는 것보다,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안식이 찾아올 거야." "......내가 알아차렸지 않았는가. 스스로를 정의라 의심치 않아." "네, 그걸 위해 어떤 시련이라도 뛰어넘었는걸요." 10..

game/グラブル 2021.02.27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2) "어째서 이해하지 못하는 게냐. 이미 수단을 고를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달의 위협은ー" 로난은 마을에 기신화한 유세의 주민들이 습격하자 막기 위해 이번 일의 원흉인 하이젠베르크의 앞을 막아선다 하이젠베르크는 로난에게 손을 잡자면서,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거라고 경고하지만 로난은 흔들리지 않는다 뒤늦게 도착한 유스테스가 로난을 구속하자 하이젠베르크는 품에서 섬광수류탄을 입으로 꺼내 도주한다 도주한 하이젠베르크로부터 통신이 연결되었는데"들어라, 유스테스. 기신은 총 열세 대...... 열세 대로 제조가 멈추게 된 이유를 알겠나? 나로써도 추측에 불과하다만...... 열네 대 이후를 제조할 수 없었던 이유는 ー......에 있네. 녀석이 움직이려고 하고 있어..

game/グラブル 2021.02.27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1) "......보이니? 카시우스와 나의 추억이야. 내 기억에서 영상화했지. 그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내게 전부는 알 수 없지만.....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서. ......한 가지, 방법을 떠올렸어. 하늘에서 달로 엑세스할 방법이야." "하늘에 몇 대가 있을 기신(機神)을 사용하는 거야. 계산 상, 세스라카라면 추진력이 충분하다는 걸 알았어. 세스라카의 추진 제어를 최적화하고, 다른 두 대의 기신이 있다면, 안전 계수로 달에는 충분히 도달할 거야. 추진 제어의 최적화는 내가 짜서 가까운 시일 내로 보낼게. 그러니ー 부디 도와주었으면 해. 카시우스를......" 카시우스 구출 작전을 도울 단원들 특히 마키라는 기공선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아, 로난은 필요하다면 마..

game/グラブル 2021.02.27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발렌타인 아그로발 관련 잡담 원래 영판 유출 내용 덕분에 발렌타인 한정캐가 모니카와 아그로발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딱히 끌리는 목록은 아니라 필수급 성능캐가 아니면 딱히 뽑을 생각은 없었다 난 리밋 잔느 2트하게 주년 정가 쳐야 한다고 근데 아그로발이 이렇게 잘생겼을 줄이야 사기사는 그랑블루 시작하고 아주 초반에 사이드 스토리로 란슬롯이 감옥에 갇히던 스토리까지 읽고 여태껏 방치했더니 아그로발이 퍼시발의 첫째 형님이면서 빌런 출신이라고만 알았다 수속 통상캐로 나왔을 때도 시큰둥했었고 오히려 둘째 형님인 라모라크가 내 취향이라 라모라크 실장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야 갑자기 아그로발한테 반할 줄 상상도 못했다 이건 뽑아야 해... 해서 아그로발 나올 때까지 돌렸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game/グラブル 2021.02.14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完) "ー파라다이스 로스트!" "특이점! 산달포오오온!!" "어째서 내가 또......!" 벨제바브는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하늘의 바닥으로 추락하지만, 그만 그랑의 발 밑이 무너지고 만다판데모니움의 정상에서 추락하는 그랑의 손을 산달폰이 붙잡는다. "윽...... 하아. 위험할 뻔했군." - 가녀린 손가락이다. "으...... 놓지 않는다고! 부탁이니까 그건 이제 그만해줘." "거기다 지금은 네 농담을 들을 상황이 아니라고." 가녀린 손가락이 여기서도ㅋㅋ 그랑 뒤끝 있다 대체 언제까지 우려먹는 거야ㅋㅋㅋㅋㅋ 영원한 왜하푸 시절 산달폰 흑역사 은근히 스킨 영업 하는지 여기서 일러 다양하게 보여준다 극초반에 카페 산달폰부터 천사장 산달폰 스킨까지 "하늘의 세계를 지키겠다고..

game/グラブル 2020.12.30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3) "......변화가 시작되었나." "조성의 속도가 통상의 성정수를 만들 때보다 꽤나 빨라." "별의 민족을 베이스로 한 탓인가 아니면 이 남자 특유의 것인가......" "샘플을 늘리지 않으면 판단할 수 없군." "완료되었나." "......이상한 기분이다." "의식의 혼탁인가?" "의식은 지극히 명료해. 사지의 감각도 돌아왔다. 그리고......" "이것이 날개인가......" "강철 날개인가...... 과연, 소재가 된 자의 의사나 육체의 강도에 좌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군." "역시나군 루시퍼. 이건 나의 의사다." "같아서는 안 된다. 짐승의 힘을 받아들인 이상, 뛰어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나와 나의 피조물을 비꼬는 건가." 내색은 안했지..

game/グラブル 2020.12.30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2) "사령관 나으리는 최근 천사...... 아, 성정수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하고 있나 보네요." "......그게 어쨌다는 거냐." "아니, 기쁘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지금까지 사령관 나으리는 우리들을 싫어하고 있었지......" "아니, 오히려 흥미가 없었어. 아주 조금도." "내 말에 얼굴을 찡그린 건 존재할 리 없는 것에서 발생하는 잡음에 눈살을 찌푸리는 듯한 것이지." "지금 네 놈의 말이야말로 잡음이군. 더러운 날벌레와 쓸데없는 대화를 즐길 생각은 없다." "후후후...... 좋네. 지금 사령관 나으리의 그 눈!" "방 구석의 벌레에게 향하는 듯한 눈도 끓어오르지만......" "지금의 사령관 나으리처럼, 냉철함의 안에 부글부글 화상입을 것 같은 열을 품은 ..

game/グラブル 2020.12.29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어나더 산달폰 페이트 에피소드 읽었더니 갑자기 왜하푸 시리즈 관련 스토리가 읽고 싶어져서 바브 해방퀘 끝까지 밀었다 근데 이게 시나리오가 아니라 일반 퀘스트라 루리아 노트에서 다시 읽기가 불가능한 게 흠이다 읽으려면 다시 퀘스트 깨야한다니... 스샷은 최대한 많이 찍어뒀지만 음성도 듣고 싶다고......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1) "이 기척...... 이건, 설마......!?" 일행들과 함께 커피 타임을 즐기고 있던 산달폰은 봉인되었을 벨제바브의 기운을 느끼고 판데모니움으로 향한다 "지긋지긋한 결계는 내 앞에 깨졌다." "다음엔 당하지 않겠다, 루시퍼. 교지도 다 같이 내 계획의ー" "녀석들의 기척이 어디에도 없어...... 누군가에게 당했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데. 하늘에서 이탈했나......

game/グラブル 2020.12.29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플레이 근황 이라지만 아카룸만 겨우겨우 하는 수준이라 딱히 파밍한 게 없다니아와 가이젠보거 영입 니아는 원래 마음에 들어서 아라난, 카임 다음으로 바로 뽑을 생각이었고 써보니 성능도 좋아서 반했다 가이젠보거는... 아직까진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아바타 파밍할 때 괜찮긴 하더라 근데 외모가 좀 그래서 아직까지 적응은 안 됨 애매한 성능충이 이래서 문제야 다음 목표는 하제리라랑 로베리아 중에 고민인데 어차피 옥수가 없어서 머나먼 이야기다 아바타 하프 파밍하고 싶은데 보라 상자 없어져서 강제 솔플행 딱 한 번 빼고 다 솔플이었는데 실화냐 매일 16×2분 동안 아바타 혼자 잡을 생각하니 까마득했는데 패치해준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대체 이건 누가 만들었어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 편성 세트 바..

game/グラブル 2020.12.29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냥 가챠 하소연 글내가 대체 무슨 짓을... 룰렛 20연 돌린 후 230연은 다 보정석 인간적으로 확업인 산달폰이나 잔다르크 하나는 나와줬어야 노리밋 노서프불가석은 여전해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고 뉴쓰알도 심지어 타뷔나 단 하나! 장난하냐 없는 캐만 몇인데 정신병 해소용으로 만든 가챠용 부계로 똑같이 250연 돌렸다가 본계 3년 동안 하면서도 본 적 없는 셀프 기만질로 멘탈 산산조각났다 아 진짜 정가칠 때마다 가챠운 때문에 게임하기 싫어지는데 아직까지도 그랑블루를 왜 못 놓고 있을까 다른 가챠겜은 한 번 그만두면 그걸로 끝 or 복귀해도 길어야 한달컷이었는데 왜 그랑블루에서만 지능 박살났지 나머지는 대충 룰렛 돌리고 남은 연챠만 보정석으로 메울건데 산달폰을 정가를 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ㅋㅋ 지금 산달폰 ..

game/グラブル 2020.12.28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바이트 관련 잡담 바이트 나오는 시나 이벤 읽었고 생각보다 바이트가 까칠했다ㅋㅋ 코와휘르 페이트 에피소드에선 하찮은 츤데레 느낌이었는데 여기선 인간 경계하느라 철벽 열심히 치더라 시나 내용은 별 건 없었다 짧게 요약하자면 뱀파이어 왕국에서 일어난 동포 살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범인은 성정수 + 루리아가 성정수의 기운을 느껴 범인을 찾아냄 덕분에 뱀파이어들이 그 이후 인간에 대한 경계를 약간 풀었다는 게 끝 시나리오는 그저 그랬지만 바이트의 목소리를 들어서 만족 듣다보니 낯익어서 검색해봤는데 성우가 카지 유우키였다 절박하고 비통한 목소리 연기 잘하더라 약간 과장해서 녹음하다가 숨 안넘어갔나 생각이 들 정도 밤피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변장한 바이트인데 분량은 거의 없었다 그랑블루에서 뱀파이..

game/グラブル 2020.12.27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코와휘르 페이트 에피소드 감상 (바이트 나오는 부분만) 공식에서 바이트를 여장시킨 적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SR 코와휘르의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나오는지는 처음 알았다 몰랐는데 나도 갖고 있길래 레벨 1상태라 브문책 먹이고 감상 앞 부분은 대충 넘기면서 봐서 정확하진 않은데 코와휘르가 미용사라 기공단원들을 상대로 이미지 변신을 시켜주는 듯"혹시 괜찮다면...... 바이트 씨도 시험해보고 싶어♪ 라고 할지...... 부탁하고 싶어!" "이런이런...... 굳이 복장 따위 바꾸지않아도 돼. 난 지금 이대로 됐어." "부탁해! 금방 끝낼 테니까...... 응? 응? 바이트 씨!" "가까이 오지 마! 너희들, 나한테 상관하지 말라고!" "부탁이야! 바이트 씨!" "......큭! 그, 그만 ..

game/グラブル 2020.12.24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귀멸의 칼날 콜라보 감상(2) 메두사는 밤 산책을 나온 시노부에게 말을 건다"너, 탄지로 싫어해?" "음...... 탄지로가 아닌가. 동생 쪽." "......네즈코씨 말이신가요?" "그렇,지는...... 않아요." "단지...... 단순하지 않아요. 제 언니와 부모님은, 오니에게 살해당했으니까요." "물론, 네즈코씨는 아니에요. 그래도, 저는, 오니를......" 시노부가 네즈코를 껄끄러워 했었던가? 기억이... 귀멸 등장인물들에게 각자의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짠했다 오니가 대체 몇 명의 인생을 망친 거야 (생략) 몰래 탄지로를 따라온 소년을 다시 마을로 돌려보낸 후, 유세의 문으로 향하는 도중 다시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마물이 나타난다"음, 과연. 괴물들을 막을 자와 문으로 향..

game/グラブル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