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플레이 근황
이라지만 아카룸만 겨우겨우 하는 수준이라 딱히 파밍한 게 없다

니아와 가이젠보거 영입
니아는 원래 마음에 들어서 아라난, 카임 다음으로 바로 뽑을 생각이었고 써보니 성능도 좋아서 반했다
가이젠보거는... 아직까진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아바타 파밍할 때 괜찮긴 하더라
근데 외모가 좀 그래서 아직까지 적응은 안 됨
애매한 성능충이 이래서 문제야
다음 목표는 하제리라랑 로베리아 중에 고민인데 어차피 옥수가 없어서 머나먼 이야기다

아바타 하프 파밍하고 싶은데 보라 상자 없어져서 강제 솔플행
딱 한 번 빼고 다 솔플이었는데 실화냐
매일 16×2분 동안 아바타 혼자 잡을 생각하니 까마득했는데 패치해준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대체 이건 누가 만들었어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 편성 세트 바꾸느라 딜 손실나면 화난다

윈터 켐페인으로 받은 금강정을 수큐라에 박았다
현자 영입 속도가 매우 느려서 아카룸 체력석 현자들 영입은 커녕 데미지석 현자들도 영입 다 못한 상태 + 어차피 난 고민만 하다가 평생 장군탈 일 없을 것 같아서

결국 산달폰도 없고 리밋 잔느도 없고

화는 나는데 얼굴은 보니까 좋고 오타쿠 웃음이 나오고
방송에서 리밋 산달폰 공개될 때 저 중2병 오만함에 반했다

왜하푸 시절 스킨도 주네

상한해방 일러는 마음에 안들어서 기본 일러로 박제

전체 일러에선 눈물 흘리는 산달폰
루시퍼한테 쓸모없다는 말 듣고 루시펠님이 자기한테만 역할을 주지 않는 데서 흘리는 눈물인가
이렇게 해석했더니 조금 상한해방 일러가 좋아지려 한다

내 히히 반지 비싸다ㅡㅡ 앞으로 잘해라

가녀린 손가락이다

내 히히 반지 목록인데 다음 반지는 누구 줄까
어나더 산달폰이 나왔으니 어나더 베리알도 기대해도 되나

자랑 아님 절대 자랑 아님

290연째에 기적적으로 나온 유일한 리밋
무겐 나온 화면 붙잡고 울 뻔했다
올해 시나 이벤 걸렀을 정도로 불호였는데 얼마나 정가 망했으면 무겐 나왔다고 좋아하냐ㅋㅋㅋㅋㅋ
그러다 상한 해방하고 포즈 설정하려는데 일러보고 정색
진지하게 둘 중에 뭐가 그나~~~~~~마 괜찮을지 1분 고민해도 답이 안 나와서 그냥 뒤로가기 눌렀다
스샷 올리면서 다시 봐도 둘 다 너무 못생겨서 못 정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