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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반은 상관의 책임, 반은 사적인 이유로 아즈라엘은 미카엘이 상대하기로 한다 그랑과 산달촌은 판데모니움의 꼭대기로 향한다 "신의 탑... 그 건축물은 머나먼 천공에 존재한다." "관측할 수 있는 기회는 희박하고, 창세신화에 여러 번 기재가 된, '에테멘안키'와 특징이 일치." "즉 그것은 소위 창세기에 발생했고, 용도는 창세신과 관계되었다고 추측 할 수 있지." "문제는 에테멘안키가 섭리와 혼돈을 함께 갖춘 제 3의 성질로 간섭 불가능하다는 것." "혼돈의 침식조차도 막을 가능성이 있어 모든 것을 무로 돌릴 '종말'의 장해가 된다." "뭐, 반대로 말하면......에테멘안키에 틀어박혀 있으면 소멸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이지." "후후후......모습을 보아하니 정말 실재하는 군. 동화같아서 반신반..

game/グラブル 2019.03.05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천사는 현세의 인관과 협력을, 타천사는 유세의 힘을 이용했다ー 서로 당초의 계획이 변화하여 그 힘은 기묘하게 길항하고 있다ー 그러나 인과의 필연 속에서 신이 아닌 자들은 좌절하고, 머지않아 파탄이 일어날 것이다ー 그 열쇠는 두 명의 특이점, 그리고 내 분신이 쥐고 있다ー 내 주인이시여, 당신이 바라시는 미래는ー" 루시오 자꾸 어려운 말 쓴다ㅡㅡ 写身가 대체 뭔가했네 네이버 사전에도 안나와서 뜻 찾으러 야후 재팬 갔다왔다 사람을 그대로 복제한 개체를 写身라고 하는 듯... 루시오 분신이 루시퍼인건가???? 하루트&마루트와 같은 쌍둥이 전령 역할인 아즈라엘&이스라필 회상을 보니 네 명이서 친한 친구인 듯하다 아즈리엘 캐디가 마음에 든다 성격은 천진난만 행방불명 되었던 아즈라엘이 타천사가 되어 나타났는데 하..

game/グラブル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