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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본질적인 모방은 될 수 없지만, 당신도 위화감을 느끼고 있지 않았습니까?" "알 리가 없는 정보가 어째서인지 머릿속에 있으며, 꿈에서 문뜩 떠오른 경험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 닮은 성정수...... 루시펠이라는 반신을 만든 것." "창세신에 의한 완전한 예언자의 모습을 아는, 불완전한 당신은 본능적인 결핍감이 있었다." "거기서 루시펠을 충당하여 완전한 느낌을 얻으셨군요." 루시퍼의 결핍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존재가 루시펠이라니 실제로 루시퍼가 루시펠을 만들 때 완벽하게 만드려고 심혈을 기울였고... 그러고보면 루시펠의 누구에게나 공명정대하며 무사무욕한 성격이 루시오와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언자의 모방...... 네가 나의 원형......" "후, 후후후후후......"..

game/グラブル 2019.03.08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어제 5시 땡 하자마자 들어가서 스토리 읽었는데 그 날 자기 직전까지 하루종일 결말의 여운에 몸부림쳤다 잘 만든 스토리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결말보고 생기는 후유증을 가챠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에서 느낄 줄 몰랐다 스토리, bgm, 연출 모두 만족한다 7장은 그다지 흥미로운 이야기는 없었다 그래서 내용 정리 안하고 스킵하는 걸로... 6장의 베리알의 최후 다시 보여주고 사대천사가 종말을 저지하는 내용이랑 하루트&마루트와 기사단들에 의해 바브가 봉인되는 정도 바브가 신의 탑에 갈줄 알았는데 그전에 봉인된거랑 끝까지 바브의 진짜 이름이 안나온 것이 좀 의외였다 "흥...... 과연." 에테멘안키에 도착한 루시퍼 "표면의 양상과 계산이 맞지 않는 용적에, 구성 요소는 전부 원초의 물질인가." "마치 초월 기술의..

game/グラブル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