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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미카엘의 회상. 베리알의 배신에 분노한 미카엘이 무엇이 당신을 바꿨냐고 묻자 베리알은 지금도 옛날도 퍼상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면서 자신이 순정충이라는 사실을 과시하고 있다 "조금은 자신의 머리를 써보라고." "예를들면 내가 너를 부관으로 했던 이유는 알고있나?" "여러가지 정보 제공 고마워. 타천사의 지하활동은 힘들었지만 덕분에 정말 움직이기 쉬웠어." "단지 조금...네가 너무 맹신해서 마음 아팠어. 그렇게 반짝반짝 눈을 반짝이다니." "마치 막 배운 재주를 부리는 강아지처럼." 미카엘이 너무 불쌍했다 진심으로 믿었던 상대에게 저런 말 들으면 멘탈 나갈만하다 미카엘이 독백하는 부분인데 자신이 앞으로 해야할 것은 타천사를 토벌하여 세계를 위협을 없애는 것, 루시펠의 의사, 역할을 자연히 환원하는 것이라고..

game/グラブル 2019.03.01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드디어 000 이벤이 오늘 12시부터 시작했는데 무려 한 달동안 진행하는 큰 이벤트다 볼륨이 커서 3월 7일에 후편 공개라던데 오프닝만해도 다른 이벤의 3~4배의 길이라 그럴만한듯 오프닝은 별의민족의 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산달폰의 꿈으로 시작...인데 실루엣으로 아무리 가려뇌도 목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그 분 ???????? 그 복장은 무엇이며 왜 루시펠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나 했는데 루시펠이 그런 화법 쓰지말라면서 정색하니까 말 놓는데 둘이 가까운 사이였나보다 베리알이 루시펠에게 존댓말을 쓴 이유는 규율의 어필이라고 한다 루시펠이 관리하는 "진화"의 보좌로 천사를 증산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짐승에 회의적인 천사도 있어서 자신은 동물이나 마물과는 달라요~라는 뜻의 규율이라면서 루시퍼의 신용과도 관계있다고..

game/グラブル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