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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ミガシネ

~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4)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긴 "킁킁..." 스토리를 진행하기 전, 긴의 킁킁 타임☆- 케이지"무디한 페로몬의 냄새가 난다냥!" "사라 누나, 맡으면 안 된다멍! 도망쳐!" 공식 마성의 남자 케이지 긴 "바람둥이의 냄새가 난다냥!" (すけこまし 스케코마시 : 여성을 농락하는 바람둥이 이미지) 케이지 "어디서 그런 말을 배운 걸까나ー..." 마침 케이지가 칸나한테 카베동을ㅋㅋㅋㅋ "킁킁킁..." "고릴라의 냄새가 난다냥!" "...고릴라, 짊어지고 있으니까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오"냥... 좋은 향기와 미술실 같은 항기가 섞인 느낌이 난다멍." "나오 누나의 향기라는 느낌이다냥." 나오 "햐앗!? 아... 땀 남새 나나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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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3)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세 번째 역직 교환 알람음이 울리고...(대역...?) 패닉에 빠진 사라(괴로워...) (어라...? 숨을 쉬는 방법이...) 죠 "왜 그래? 사라." "나와 같은 카드네. 어떤 기분이야?" "괜찮아. 반드시 죽는 카드라는 건 아니야." "넌, 나를 죽였지만." "사라 쨩..." "......진정해..." 사라 (...아......) 어깨에서 온도를 느낀다... 따뜻해... 하지만 환영은... 사라지지 않아. (카드를... 카드를 교환해야...!!) (나는, 메달을 50장 이상, 가지고 있어...!) (그래! 분명히 지갑은 침실에...!!) (가지러 가야...!!) (어째서...!? 어디를 찾아도... 지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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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2)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긴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모니터룸에 가서 화면을 살펴보지만 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긴은 아마 아직 1층에 있겠지 미시마? "저를 믿으세요, 나오 씨." 대신 나오의 방에서 미시마?의 AI가 관찰된다 나오의 행동이 이상했던 원인은 이와 관련 있었을 것이다 누군가 모니터룸에 다가오는 기척이 느껴져 황급히 영상을 끄는데..."이런, 둘이서 대체 무엇을..." "응...? 멋없네ー... 달콤한 한때라고..." "어우...! 이것참 실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지의 여유 있고 능글맞은 모습이 정말 좋다 케이지가 가슈에게 모니터 안의 인공지능에 대해 묻는다"최초의 시련을 돌파한 후보자의 인공지능이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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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후편 감상 (1)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저기, 다수결이라고 알고 있어?" 한 표... 또 한 표... "어? 죽는다고 들은 적 없다고?" ??? "야, 오랜만이네." "어때? 다수결엔 익숙해졌으려나?" - 시끄러워 ??? "아하하, 화 났어?" 1장 프롤로그의 대화다 "뭐, 이 기세로 싫어하는 사람에게 투표해가자." "살아남기 위해서, 빈틈없이 죽이자." "방해하는 인간은, 철저히 죽이자." "괜찮아, 괜찮아. 네가 나쁜 건 아니니까." "그렇지...? 히요리 소우 군." 소우가 최초의 시련을 받았던 곳으로 추정되는 2층 검은 방 슈레더로 자료를 모조리 처분해야. 모두 떼어내서 버려야. 소우 "짜증나..." 도망친다 중요한 컴퓨터다. 내가 쓰러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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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키미가시네의 긴이 귀엽다고 비명 지르는 글 어트랙션 후 메달 교환 때문에 긴이랑 대화가 늘어서 기쁘다 덕분에 앨범에 긴의 스샷들이 넘쳐난다 긴 "눈을 떠서 다행이다냥..." 친우였던 죠를 잃고 그 충격에 정신을 잃었던 사라 긴이 사라를 발견하고 달려와서 품에 안기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다 반드시 긴은 내가 지켜줄게... "무... 무섭지만 힘내겠다멍! 반드시 내가 사라 누나를 지킬거다냥!" 어트랙션 같이 하자고 권유할 때 귀엽고 기특하다ㅋㅋ 댄스를 따라하는 어트랙션 냐쨩 던지면서 춤추는 긴이 너무 귀엽다 ~ 어트랙션을 클리어 하고 받은 메달을 교환하는 시간 1 ~"사라 누나... 메달을 원하냥?" - 조금 내용을 듣는다 "왠지... 도박 같아서... 무섭다멍..." "그러니까 사라 누나가 기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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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4)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자신의 방에서 잠에 들기 전, 밖이 소란스러워서 나온 사라 미시마의 인공지능이 탑재된 모니터가 부서져 있었다 다음날, 레코에게 청취 조사를 하는 케이지케이지 "음, 사라 쨩. 경찰 아저씨한테 볼일이 있니?" 사라 "음..." - 작업인가요? 케이지 "응, 차였지만." 레코 "거짓말치지 마! 그냥 청취 조사잖아!" 케이지의 능글맞음이 좋다ㅋㅋ 소우는 미시마의 모니터를 부순 범인이 사라가 아닌가 의심한다 칸나는 소우에게 이제 더이상 남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니, 소우는"너는 나를 신용하고 있어...?" "소우 씨를 믿고 있어요." "......어...?" "지금의 소우 씨는 기억을 잃고 있지만... 메인 게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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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3)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어트랙션에서 다친 긴을 의무실에서 치료하던 중... 긴 "경찰 아저씨... 경찰 아저씨..." 케이지 "...왜 그래?" 긴 "이거, 사라 누나한테 건네줘도 괜찮을까냥...?" 케이지 "아니... 그만두는 편이 좋아... 이건." 사라 "저... 제게 뭔가...?" 긴 "냐앙!? 아무것도 아니다멍!!" 사라 (으응...? 꽤나 수상하네...) - 감춘 물건을 본다 "그거, 보여 줘. 긴." 긴 "안 돼... 안 된다멍..." 사라 "괜찮으니까... 어서..." "...이건......!!" 긴 "죠 형아가... 가지고 있던 녀석...이다멍." 사라 (항상... 가슴 주머니에 살게 했던 강아지 모양의 키홀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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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2)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미시마 선생님의 인공지능 앞에서 못 박힌 듯이 서 있는 나오사라 (무리도 아닐지도...몰라) - 나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곳에 비치고 있던 것이... 죠였다면...) (나도... 못 박힌 듯이 되었겠지) 가짜라도 좋다. 만나서 사과하고 싶다. 용서 받고 싶다 ...그런 것만 생각해버리고 만다. "용서할 리가 없잖아"사라 (...!!) 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딸각 사라 (진정해... 정신차려야...) 사라 "...이제...갈게요, 선생님." 미시마 "네, 언제든 이곳에 와 주세요. 저는 여기에 있으니까요."나오 "...아뇨..." "...이제...이곳에는...오지 않아요." 미시마 "나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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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2장 전편 감상 (1)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스샷, 움짤에 공포 요소 있음 "점심 식사를 가져 왔습니다." "캬캬캬! 그런 부지런한 일꾼인 너에게, 이걸 건네 주고 싶다." 카이 "이건 그... 어떤 이유로..." 카이의 과거 사라의 아버지와 카이는 주종 관계 카이의 빨간 앞치마는 사라의 아버지가 치도인 가의 유대의 증표라고 준 물건이었다 ??? "나에게 있어서 ...너는 가족이다." 카이 "..." 감동 받아서 프라이팬으로 얼굴 가리는 카이가 귀엽다ㅋㅋ 사라의 아버지가 카이보고 울었냐고 묻자,카이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눈 빨개진 카이ㅋㅋㅋㅋㅋ 이런 귀여운 모습들을 1장에서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하... 카이 살려내... ??? "...만일의 때는 사라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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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가시네 1장 감상 (2) ~ 게임 전반적인 스포有 역시 메인 게임이 키미가시네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부터 연출까지 완벽했다 큐타로의 제안에 의해 도움이 안되는 사람을 찾던 중칸나 "카... 칸나는......" 소우 "........." "... 이제......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소우 "모두들, 칸나쨩의 화제는 일단 제쳐두자." - 칸나를 감싸고 있지 않았나요? "사라 씨, 나에게 그런 여유는 없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야. 최후에 자포자기로 투표하는 건 싫잖아?" 2장 전편까지만 해도 소우가 칸나를 감쌌던 이유는 둘이 같은 편이라 그런줄 알았다... 미시마 선생님의 머리를 상자에 넣고 조리실로 들어간 나오 그러나 사라와 케이지가 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했을 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