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kuta no alice koko ha watashi no ibasho janai watashi jibun de arukitai 잡동사니의 앨리스.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스스로 걸어다니고 싶어. 우유리프의 처방전 3스테이지 감상 전반적인 스포o 3스테이지 문구의 앨리스가 신경쓰인다1스테이지에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장면 Alice in ScrapLand라는 영화에 대해 아주 잠깐 언급이 나오던데 3스테이지의 문구와 관련이 있을까 독백하는 인물은 토모키로 추정된다 "그 아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마 군. 회장에는 아줌마가 데려가 줄게." 회의실에서 깜빡 잠이 들어 꿈을 꾼 마츠리 회장은 오디션 회장일까 "나는 알고 있었으니까." "일찍이 알고 있었다고!" 그리고 이 장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