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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2) "사령관 나으리는 최근 천사...... 아, 성정수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하고 있나 보네요." "......그게 어쨌다는 거냐." "아니, 기쁘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지금까지 사령관 나으리는 우리들을 싫어하고 있었지......" "아니, 오히려 흥미가 없었어. 아주 조금도." "내 말에 얼굴을 찡그린 건 존재할 리 없는 것에서 발생하는 잡음에 눈살을 찌푸리는 듯한 것이지." "지금 네 놈의 말이야말로 잡음이군. 더러운 날벌레와 쓸데없는 대화를 즐길 생각은 없다." "후후후...... 좋네. 지금 사령관 나으리의 그 눈!" "방 구석의 벌레에게 향하는 듯한 눈도 끓어오르지만......" "지금의 사령관 나으리처럼, 냉철함의 안에 부글부글 화상입을 것 같은 열을 품은 ..

game/グラブル 2020.12.29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어나더 산달폰 페이트 에피소드 읽었더니 갑자기 왜하푸 시리즈 관련 스토리가 읽고 싶어져서 바브 해방퀘 끝까지 밀었다 근데 이게 시나리오가 아니라 일반 퀘스트라 루리아 노트에서 다시 읽기가 불가능한 게 흠이다 읽으려면 다시 퀘스트 깨야한다니... 스샷은 최대한 많이 찍어뒀지만 음성도 듣고 싶다고......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1) "이 기척...... 이건, 설마......!?" 일행들과 함께 커피 타임을 즐기고 있던 산달폰은 봉인되었을 벨제바브의 기운을 느끼고 판데모니움으로 향한다 "지긋지긋한 결계는 내 앞에 깨졌다." "다음엔 당하지 않겠다, 루시퍼. 교지도 다 같이 내 계획의ー" "녀석들의 기척이 어디에도 없어...... 누군가에게 당했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데. 하늘에서 이탈했나......

game/グラブル 2020.12.29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플레이 근황 이라지만 아카룸만 겨우겨우 하는 수준이라 딱히 파밍한 게 없다니아와 가이젠보거 영입 니아는 원래 마음에 들어서 아라난, 카임 다음으로 바로 뽑을 생각이었고 써보니 성능도 좋아서 반했다 가이젠보거는... 아직까진 제대로 써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아바타 파밍할 때 괜찮긴 하더라 근데 외모가 좀 그래서 아직까지 적응은 안 됨 애매한 성능충이 이래서 문제야 다음 목표는 하제리라랑 로베리아 중에 고민인데 어차피 옥수가 없어서 머나먼 이야기다 아바타 하프 파밍하고 싶은데 보라 상자 없어져서 강제 솔플행 딱 한 번 빼고 다 솔플이었는데 실화냐 매일 16×2분 동안 아바타 혼자 잡을 생각하니 까마득했는데 패치해준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대체 이건 누가 만들었어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 편성 세트 바..

game/グラブル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