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바이트 관련 잡담 바이트 나오는 시나 이벤 읽었고 생각보다 바이트가 까칠했다ㅋㅋ 코와휘르 페이트 에피소드에선 하찮은 츤데레 느낌이었는데 여기선 인간 경계하느라 철벽 열심히 치더라 시나 내용은 별 건 없었다 짧게 요약하자면 뱀파이어 왕국에서 일어난 동포 살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범인은 성정수 + 루리아가 성정수의 기운을 느껴 범인을 찾아냄 덕분에 뱀파이어들이 그 이후 인간에 대한 경계를 약간 풀었다는 게 끝 시나리오는 그저 그랬지만 바이트의 목소리를 들어서 만족 듣다보니 낯익어서 검색해봤는데 성우가 카지 유우키였다 절박하고 비통한 목소리 연기 잘하더라 약간 과장해서 녹음하다가 숨 안넘어갔나 생각이 들 정도 밤피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변장한 바이트인데 분량은 거의 없었다 그랑블루에서 뱀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