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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完) "ー파라다이스 로스트!" "특이점! 산달포오오온!!" "어째서 내가 또......!" 벨제바브는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하늘의 바닥으로 추락하지만, 그만 그랑의 발 밑이 무너지고 만다판데모니움의 정상에서 추락하는 그랑의 손을 산달폰이 붙잡는다. "윽...... 하아. 위험할 뻔했군." - 가녀린 손가락이다. "으...... 놓지 않는다고! 부탁이니까 그건 이제 그만해줘." "거기다 지금은 네 농담을 들을 상황이 아니라고." 가녀린 손가락이 여기서도ㅋㅋ 그랑 뒤끝 있다 대체 언제까지 우려먹는 거야ㅋㅋㅋㅋㅋ 영원한 왜하푸 시절 산달폰 흑역사 은근히 스킨 영업 하는지 여기서 일러 다양하게 보여준다 극초반에 카페 산달폰부터 천사장 산달폰 스킨까지 "하늘의 세계를 지키겠다고..

game/グラブル 2020.12.30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혼돈의 재래 감상 (3) "......변화가 시작되었나." "조성의 속도가 통상의 성정수를 만들 때보다 꽤나 빨라." "별의 민족을 베이스로 한 탓인가 아니면 이 남자 특유의 것인가......" "샘플을 늘리지 않으면 판단할 수 없군." "완료되었나." "......이상한 기분이다." "의식의 혼탁인가?" "의식은 지극히 명료해. 사지의 감각도 돌아왔다. 그리고......" "이것이 날개인가......" "강철 날개인가...... 과연, 소재가 된 자의 의사나 육체의 강도에 좌우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군." "역시나군 루시퍼. 이건 나의 의사다." "같아서는 안 된다. 짐승의 힘을 받아들인 이상, 뛰어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나와 나의 피조물을 비꼬는 건가." 내색은 안했지..

game/グラブル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