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공통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루델/리안/쿠아토/지르/유나카/진상 루트 후기는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루델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스포일러를 포함한 공통 루트 후기는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공통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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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리안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스포일러를 포함한 공통 루트 후기는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공통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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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쿠아토 루트 감상 (1)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스포일러를 포함한 공통 루트 후기는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공통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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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지르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스포일러를 포함한 공통 루트 후기는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공통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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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유나카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스포일러를 포함한 공통 루트 후기는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공통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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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진상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스포일러를 포함한 공통 루트 후기는 時計仕掛けのアポカリプス 시계 장치의 아포칼립스 공통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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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케아포는 구입할지 많이 고민하던 작품이었다. 눈을 의심할 정도의 일러 때문에. 개인적으로 오토메 게임 구매 여부에 가장 영향을 주는 건 일러라서 토케아포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샤레마니를 인생 오토메 게임 목록에 들 정도로 좋아하게 되어서ㅋㅋ 혹시 후지후미 센세 이후로 좋아하는 오토메 시나리오 라이터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하나만으로 한정판을 질렀다
공통 루트까지의 후기: 살짝 지루함
발매 전부터 일러를 하도 봤더니 익숙해져서 의외로 작화는 신경쓰이지 않았고, 오히려 세계관 설명이나 복선에 치중하느라 진상은 궁금해도, 재미는 느끼지 못했다
루델 루트까지는 재미없다니 일단 참고 진행하겠다

게임 시작한 지 1초 지났는데ㅋㅋ
라치아는 또 다른 자신에게 찔려 죽는 꿈을 꾼다. 그녀는 "그 우둔함이, 나를 죽여. 나를. 그를. 모두를 죽여. 너는 변해야 해. 네가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바뀌지 않아. 운명의 실을 끊고, 바라는 미래를 손에 넣는 거야." 라고 라치아에게 외친다


안정적인 소꿉친구 포지션의 유나카
플레이 후에 인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생각보다 츤데레에 가까운 성격이었다. 다정한 소꿉친구는 루델 쪽

공통 중후반부터는 미래를 바꾸느라 지상에 가겠다는 목표는 묻혔다. 라치아가 독백으로 '나는 지상에 가야 한다는 느낌이 들어. 그곳에 미래가 있어. 가야만 해.'라고 하던데...
그리고 아빠의 일기에 라치아는 불시계와 관련되지 않고 지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적혀 있어서 이대로 잊힐 소재는 아니다. 꿈속에서의 지상은 생물이 살지 못하고 호흡도 불가능해서 왜 제목이 아포칼립스인가 조금 짐작이 간다

옆머리가 똑같은데 다른 시간대의 라치아인가
저쪽은 왜 흑막같이 생겼냐ㅋㅋ

"제게, 당신의 미래는... 보이지 않으니까."
앞으로 고난이 닥쳐오겠지만 라치아라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는 가넷. 미래가 보이지 않음 = 운명이 정해지지 않아 미래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겠지
가넷이 준 파란 장미는 뭘까? 꽃말을 찾아보니 '기적', '불가능함의 극복'이라 좋은 의미에다 유나카와 관련된 소재 같은데 정작 유나카는 파란 장미를 보고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서

"......뭘 하고 있는 거야, 나는...... 아니야. 그런 미래를 원한 게 아니었어...... 나는 녀석과 함께 있기 위해 이곳에 있다고. ............다시 하는 거야. 전부, 다시하겠어. 한 번 더 다시해서...... 제대로 매일을 보내고, 녀석과 이야기하고, 그걸로...... 그걸로......! 포기하지 않아...... 무엇이 있더라도ー!!"
라치아의 꿈인데 대사를 보니 설마 유나카도 회귀 중이니ㅋ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살리려고 시간을 되돌리고 있다
축제에 같이 다니자고 제안한 것도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겠지. 라치아가 죽는 꿈을 많이 꾸던데 이래서였군

라치아의 모티프가 모이라이의 아트로포스였구나
그리고 방화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암바가 말하길 마법의 불의 일종인 種火나 配火는 특제 램프나 아궁이가 아니면 금방 꺼진다던데 어떻게 마을을 통째로 홀라당 태울 수 있었을까? 마법의 불이 아니라 진짜 불을 이용했을지도 모르겠네

"'해야할 것'에 쫓기면, 모두 웃지 않게 돼. 이건 체험담. 너는 자유롭게 미래를 정할 수 있으니까, 네 좋을 대로 살면 돼."
얘는 또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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