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7 4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4) 1부 스토리는 이걸로 끝인데 워낙 스토리가 길어 달에 가는 준비만 하는 데 4장이나 걸렸다 카시우스 보려고 시나리오 읽는 중인데 정작 카시우스는 내내 뇌 적출된 모습으로밖에 나오지 않아 슬프다 "연기도 쉽지는 않군요. 이런 이런......" 유세의 주민은 죽은 그레이스의 모습과 기억을 리사이클했고, 이루자의 부하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유세의 주민이었다 "제이크, 설리번, 리사, 이간...... 레프리에사르, 자시레가, 카즈미나, 마르코, 루이, 에레나, 디아스....... 이상 11명의 죽음과 존엄을 짓밟은 업, 하수인들의 죽음으로 되갚아라." (생략) 유세의 주민은 이루자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ーstart: user boot mode. rom check ..

game/グラブル 2021.02.27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3) 조직의 거점에서 정지 상태인 아리아넨사가 몸을 떠는 모습을 보고 마키라는 잃어버린 코어가 근처에 있어서 반응하는 게 아닌가 짐작한다 "변함없이 올곧은 검술 솜씨군. 아무 망설임도 없다." "응?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망설이지 않는 쪽이 이상하다. 세상를 어지럽히고, 사람을 현혹시켜, 몇 명의 안식을 뺏었지?" "말했잖아요? 필요한 만큼만. 봐요, 괴로운 건 한때라고 스승님이 가르쳐 주셨잖아요?" "올바른 것을 이루기 위해서의 길이라고 말했잖나." "틀렸다고? 달에 지배당하는 것보다,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안식이 찾아올 거야." "......내가 알아차렸지 않았는가. 스스로를 정의라 의심치 않아." "네, 그걸 위해 어떤 시련이라도 뛰어넘었는걸요." 10..

game/グラブル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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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2) "어째서 이해하지 못하는 게냐. 이미 수단을 고를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달의 위협은ー" 로난은 마을에 기신화한 유세의 주민들이 습격하자 막기 위해 이번 일의 원흉인 하이젠베르크의 앞을 막아선다 하이젠베르크는 로난에게 손을 잡자면서,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거라고 경고하지만 로난은 흔들리지 않는다 뒤늦게 도착한 유스테스가 로난을 구속하자 하이젠베르크는 품에서 섬광수류탄을 입으로 꺼내 도주한다 도주한 하이젠베르크로부터 통신이 연결되었는데"들어라, 유스테스. 기신은 총 열세 대...... 열세 대로 제조가 멈추게 된 이유를 알겠나? 나로써도 추측에 불과하다만...... 열네 대 이후를 제조할 수 없었던 이유는 ー......에 있네. 녀석이 움직이려고 하고 있어..

game/グラブル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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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 STAY MOON 감상 (1) "......보이니? 카시우스와 나의 추억이야. 내 기억에서 영상화했지. 그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내게 전부는 알 수 없지만.....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서. ......한 가지, 방법을 떠올렸어. 하늘에서 달로 엑세스할 방법이야." "하늘에 몇 대가 있을 기신(機神)을 사용하는 거야. 계산 상, 세스라카라면 추진력이 충분하다는 걸 알았어. 세스라카의 추진 제어를 최적화하고, 다른 두 대의 기신이 있다면, 안전 계수로 달에는 충분히 도달할 거야. 추진 제어의 최적화는 내가 짜서 가까운 시일 내로 보낼게. 그러니ー 부디 도와주었으면 해. 카시우스를......" 카시우스 구출 작전을 도울 단원들 특히 마키라는 기공선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아, 로난은 필요하다면 마..

game/グラブル 202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