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닌텐도 홈페이지에서 결산하길래 1위는 피오피 속편이 차지했다 짝짝짝 기기 플탐에선 60시간 이상으로 표시되던데 결산 화면에서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 이게 맞는 건가 🤔 2위도 피오피 본편이라니 나 생각보다 피오피에 진심이었나봐... 단테가 귀엽고 다정해서 좋아 3위는 비르샤나가 차지했는데 납득하게 되는ㅋㅋ 노리츠네한테 문화충격 받고 토모모리 붙잡고 비명 질렀었는데 올해 팬디 발매 소식도 있어서 기쁘다 팬디 플레이 전에 복습 하면서 각 루트 감상문 다시 적고 싶어. 노리츠네 루트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 인기 많길래 호기심에 해봤다가 금방 놔준 버디미션본드 체험판이랑 공식 말로는ㅋㅋ 오토메 게임 아니라던 잭잔느 체험판 빼면 죄다 오토메라 취향 분석 결과가 🙂 정작 바빠서 게임 못 한 지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