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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ソ彼ホテル -蕾-

n4in 2025. 8. 30. 02:45

황혼호텔 꽃봉오리(츠보미) 3장 16 ~ 21화 감상
잡담多 + 전작 내용을 포함한 우주로 가는 추측성 스포일러 o

 

세이코나 마사하루는 적안인데 아기는 녹안이라 진짜 오오소토인가봐💦

마사하루가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아기가 외동이라고 언급한 데서 쫙 소름 돋았다

집안 대대로 남성은 의사인데 마사하루는 의사가 되지 못해 실패

 

의연한 목소리 "아내는 숨은 조력자(縁の下の力持ち), 내조의 공......이었잖아요? 근사하네요. 열심히 해 주세요. 당신이 하야미네의 최후의 인간이 되는 거예요."

 

마사하루는 몸이 약해서 집안의 대를 잇지 못했을 거고 세이코는 결혼하면 성을 바꾸니까

 

용 "선생님, 아드님은 새까마셨네요. 선을 넘었고, 여성에게 말하는 건 꺼려질 때도 있습니다.

 

책 사이의 여성 나체 사진도 그렇고 오오소토 본성 세이코한테 다 들켰는데 그동안 묻어준 듯

 

마사하루 "어째서, 누나가 장남이 아니었어? 좋겠네, 여자는! 결혼이든 뭐든 해버려! 하야미네 가에서 나가면 되고!!

 

세이코의 약점이 여성이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해버렸다

자랑스러운 누나였는데 원망의 대상이 되어버린...

 

흐물흐물 "아이가 있으면, 너와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는 변함없었구나. 그 아이도...... 우리들 때문이야.

 

자식농사 망해버렸어요 🙃

세이코에게 결혼은 아이를 낳아 의사로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는 방증

토시키는 그냥 저자세라 이용해먹기 좋았고 세이코를 사랑한 죄밖에 없음. 허수아비였냐고

 

치한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다. 두 번째 손님의 대사들이 세이코가 당했던 말인 건 알겠는데.

세이코가 정치계에 입문하면서(추측) 들었던 성희롱이랑은 별개의 사건인가

 

코레마사 "너는, 확실히 나의 사명을 계승하는 인간이다. 한 명이라도 많은 환자를 구하거라. 그를 위해, 정치를 알거라. 너를 방해하는 인간은, 철저하게 부숴라. 들키지 않게 말이다. 이런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너의 아빠도 엄마도, 나와 나의 이름에 기생하고 있는 것에 불과해. 아무 야망도 없어. 단지, 처세밖에 없어. 번식한 것만으로 좋다고 치자. 마치 벌레와 다름없지만."
               "너와 마사하루는 좋은 아이야. 총명하고 야심도 있어. ......마사하루가 가엾기 짝이 없군. 이런 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좀 더 자유롭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첫 번째 손님의 기생충의 의미도 바로 나왔다

 

밝힌 등불은 세이코가 구한 많은 목숨으로 추정된다

 

리트리버 "이번만은 안 되려나 생각해도, 오오소토 선생님은 저희들의 예상을 뛰어넘네요! 역시나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름을 여기서 듣게 될 줄이야. 이걸로 세이코가 오오소토 엄마 확정이다

 

유메히사 집도의라는 것도 확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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