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ーユリーフの処方箋

 

우유리프의 처방전 7스테이지 감상 (1)
게임 전반적인 스포o

uuyuriih's prescription

7스테이지 왕관 목록

토모키의 독백으로 시작
토모키는 자신이 마도카에게 질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조사해봐도, 그런 사람은 나오지 않았고, 마츠리가 말한 주소도 존재하지 않았어."

원래 세계로 돌아온 마츠리는 노조미, 카나타, 미토를 찾으려고 했지만 그들은 없는 사람이었다
최후의 수단으로 마츠리와 사라사는 우유리프의 처방전을 제작한 게임 회사인 EXIST를 방문한다

사무실 조사 파트

고철 나라의 앨리스 영화 포스터
어린 토모키가 귀엽다ㅋㅋ
자세히 보니 토모키 다리가 기계네... 키리오......

게임 개발 관련 회의록
지금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던 암호 영상들의 정체

우유리프의 처방전 설정 자료집
카나타, 노조미도 게임 캐릭터
미토의 자료만 발견되지 않았는데 정말 미토는 뭐지
강제 종료 스위치의 존재도 알고 있던데 외부에서 유입되었나

 

조사를 마쳤을 때 갑자기 마츠리의 앞에 로봇P가 나타난다

"그거 승부 조작이였지."

아니 정말 라스트 레전드 조작이었잖아
https://n4in.tistory.com/m/237

ウーユリーフの処方箋

라스트 레전드 조작설을 다루었던 포스팅
6스테이지 나오기 전이라 토너먼트 B조에서 와카가 이겼다는 사실은 나오지 않아 승부 조작이 어느 시점에 이루어졌는지까지는 몰랐지만 어쨌든 조작은 진짜였네...

"예선까지는 진짜였어. 하지만, 설마 기대받는 천재가 사퇴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잖아."

"뭐, 사전에 상담은 되었지만 말이야."

라스트 레전드의 기획자와 와카의 대화는 와카가 이길 경우에는 와카가 자진 사퇴한다는 내용이었다
역시 두 사람은 마도카를 우승시킬 생각이었네

"그리고, 결승은 마땅치 않아. 그(토모키)는 이미 재탕이야."

 "그래서ー..... 이렇게, 가볍게 투표수를 조작했다는 거야."

아 미친 깜짝이야 진심으로 호러라고
로봇P의 정체는 라스트 레전드 기획자였다
이번 일의 원흉이 너였냐ㅡㅡ

아... 토모키가 너무 불쌍하다
심지어 우유리프 세계에서도 키리오 우승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깜짝 놀란 마츠리는 사무실 밖에 있는 사라사에게 달려간다

"사라사, 여긴 현실이야!?"

여기서 더이상 진행이 안 되길래 세 번이나 게임 다시 껐다 켰다
아무리 선택지를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버그인 줄 알았는데 그냥 대화창을 누르면 진행되는구나 머쓱

"이제 그만, 눈치채라고. 저주는 없어. 이곳은 게임의 세계. 그리고, 너는......"

"카도 마츠리는, 게임 캐릭터에 불과하다고."

라스트 레전드 기획자보다 사라사가 더 호러다
웃음 소리가 너무 무서웠고 선택지에 손 얹는 모습도 무섭다

어디까지나 본체는 마도카라고 생각해서 마츠리가 게임 캐릭터라는 사실엔 놀라지 않았다
사라사의 경우는 반반이라고 한다

미토나 사라사는 외부에서 게임 세계에 개입한 존재려나
소년 마츠리 엔딩에서 사라사를 힐유 프로젝트 직원이 아니냐고 추측하는 플레이어가 있었는데 과연 사라사의 정체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