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グラブル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n4in 2020. 1. 30. 04:40

메인스토리 푸른 소녀편 소감
그랑, 루리아, 비이에 대해 알고 싶어서 봤는데 재미가 없다
내가 메인스토리 요약한 정보 + 이하의 정보만 알고 회상편의 루리아 노래를 감상한 후 바로 새벽의 하늘 편으로 넘어가는 게 시간도 절약되고 손가락 힘도 안 들 정도

메인스토리 후기1 https://n4in.tistory.com/m/158
메인스토리 후기2 https://n4in.tistory.com/m/159


흑기사가 루리아는 하늘의 민족도, 별의 민족도 아니라고 한다
별의 민족 장본인인 오르키스의 아버지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라 틀림없다고
아마 루리아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존재

비이 "그, 그러니까....... 루리아는 역시 하늘의 밖...... 별의 세계에서 태어났다는 말이야?"
카타리나 "흑기사는 루리아에 대래 별의 민족이 아니라고 단언했는데......"
비이 "하, 하지만! 그 때, 하늘의 주인도 아니라고 말했잖아?"

 

질서의 기공단의 자료 창고에서 비이에 관련된 자료를 발견한다
비이의 힘은 잔크틴젤에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
아마 힘을 봉인한 자는 그랑의 아버지

「작고 붉은 용.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별의 힘을 억제할 수 있는 특이한 존재. 그 출신은 불명이나 성정수, 나아가서 별의 힘을 억누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져......」
「작고 붉은 용과 푸른 소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는 존재며...... 서로를 위해 접근해선 안 된다......」

비이는 잔크틴젤에 가서 사당의 봉인을 풀고 그 힘을 흡수한다

 

비이 "하지만...... 발프리트(리샤 아버지) 녀석, 항상 무서운 얼굴 하고 있었고......."
리샤 "어라? 아, 음...... 비이군은 아버지와 면식이 있었던가......?"
"음? 아니...... 어라? 그럴 리 없는데...... 어라? 어째서......?"

라캄 "성정수를 억제하는 힘이 있고, 칠요의 기사 한 명과 면식이 있고...... 대체 뭐하고 있었던 거야?"
비이 "그런 건 나도 몰라! 단지, 왠지 이런...... 그렇게 대단한 녀석과 이야기했던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런...... 지금처럼 라캄과 같이 이야기했던 느낌......."
리샤 (아버지와 비이군이 만났던 적이 있었다......)

비이는 봉인이 풀려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난다

따뜻히 지켜보는 그 앞, 그곳에는 네 개의 인영이 있었다.
그녀를 쓰러뜨린 소년, 그 파트너인 날개 도마뱀.
소년과 함께 여행의 기점이 되었던 소녀. 그리고, 새롭게 동료가 된 무척 진지하고 강직한, 소년과 같은 세대인 검사

로제타의 회상
소년은 그랑의 아버지
아마 그랑의 아버지, 비이, 어떤 소녀, 발프리트, 로제타가 함께 동료로서 여행을 한 적이 있었던 듯하다

 바라고나 "당신들의 힘은 확실히 그 사람의 영역까지 다가가고 있습니다."
"뭐, 단지..... 그 사람은 단 한 명이서 이 이상이었지만......."
카타리나 "그, 그러니까......기공단 전체의 힘으로 간신히 그랑의 아버지 한 명과 견줄 수 있다는 건가......?"

그랑의 아버지도 심상치 않은 사람이었다
그랑도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었는데 유전이었네

 

푸른 소녀편 요약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