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우스가 나오는 이번 조직 이벤 스토리가 그렇게 재밌다고 해서 스토리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 사이드 스토리부터 읽었다
고유명사가 많이 나오고 달의 민족 언어까지 있어서 골치 아팠다
라이트 비하인드 유 스토리는 솔직히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었다
말 그대로 조직과 적에 대한 배경 지식 갖추는 용도
~ Right Behind You 사이드 스토리 ~
이루자를 필두로 유스테스, 제타, 바자라가, 베아트리스가 조직 측
그리고 조직의 「적」
이번 스토리에서 조직의 목표는 기계로 변한 기신(機神) 그로우노스를 다시 무기로 되돌려 회수하는 것이다

벌레 모양의 기계가 그랑의 기공선을 발견한다
"Target found."

조직 이벤의 최대 장벽인 별의 민족 언어 이해하기
https://tools.m-bsys.com/original_tooles/mikaka.php
みかか変換ツール - instant tools
日本語キーボードを対応表として、アルファベットとひらがなの変換を行うことを 「みかか変換」あるいは「みかか方式」と呼びます。このページでは「みかか変換」をWeb上で試すことがで
tools.m-bsys.com
난 일본어 자판을 몰라서 이 사이트에서 번역해야 했다

마을에서 바자라가와 싸우던 그로우노스가 비이를 보고는
"Target found."
"Capture sequence start."
이라며 제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비이를 데려가버린다
조직은 패배 후에 그로우노스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
그로우노스는 그랑과 조직의 공격이 통했음에도 멀쩡했을 정도로 자기 회복 능력이 뛰어난 듯했다
해석에 의하면 그로우노스의 파편은 금속제의 세포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있었는데 세포 자체는 별다른 기능이 없으니 어딘가에 핵이 존재함이 틀림없었다

그로우노스를 부리던 자는 성해(星骸)
패공전쟁을 했던 별의 민족의 뼈다
바자라가는 그로우노스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지만, 그로우노스는 별의 민족 언어로 바자라가에게 비이의 목숨이 아깝다면 거래에 응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성해는 비이를 풀어주는 대신 바자라가의 몸을 그로우노스에게 바치라고 한다
바자라가는 거래를 응한다
(생략)
그로우노스에게 몸을 뺏긴 바자라가를 제타가 정신차리게 한다

성해의 배후에는 달이 있었다
「적」은 달에서 이 세계에 넘어왔다고 한다
그로우노스 같은 기신이라고 불리는 존재들이 나타날 거라고...

그시각 그랑 일행의 싸움을 흥미롭게 관찰하던 달의 민족
세스라카라는 기신을 내려보낸다
(생략)


조직원들은 힘을 합쳐 세스라가를 쓰러뜨린다
달의 민족에 의해 억지로 깨어났던 성해도 그랑에 의해 다시 죽는다
조직이 사용하는 무기는 성정수를 쓰러뜨림으로써 힘이나 영혼의 기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언젠가 무기가 기신화한다는 떡밥을 남기고 스토리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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