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장 준비
노어탐 5버튼 어탐 3버튼
최종 송이나 수이슈나 스타쓰알 있었으면 버튼 수 더 줄일 수 있었으려나
원래는 시스 영입만 하고 때려 치우려고 했었는데 6주년 스토리가 천중 이벤 + 주인공이 시스라길래 시스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이고 싶었다
결국 44박스 까려고 급히 크류 직무 만들고 코스모스검 최종해줬다
오토 생긴 후 고전장은 처음 달려보는 거라 풀오토팟은 어떻게 짜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그냥 몸으로 부딪쳐 봐야지

광속 한정이지만 전력 6자리 달성
코스모스검이 정말 좋구나


년년세세 이벤트
바지라 귀여워서 갖고 싶다
수전장 가까워지면 바지라 노리고 레페 정가 한 번 쳐야지

이벤 클리어하고 스알 조이도 얻어서 상한 해방


이벤 클리어 시 주는 스킨 대용 스알
마키라 스알은 작년에 얻어서 아니라랑 안치라 중에 고민했다

결국 아니라 골랐다
아니라 머리의 리본이 마음에 들었고 안치라는 기본도 예뻐서

현재진행형으로 고전장 열심히 뛰는 중에 시스 영입
십천중 칭호 획득

마지막 타자인데 AP반값 이벤하면 의대작 + 바로 최종 달려야지

스킨 얻으려는데 다마강 조각 뭐야
안그래도 천중 최종할 때 10개 필요하지 않았나

시에테로부터의 초대장을 받아 가보니

십천중이 그랑을 반겨주고 같이 친목회를 즐겼다

"내가 말하는 것도 괴롭지만, 모두들 나보다 그랑을 따르는 것 같고......"

"내게 만일의 경우가 생긴다면 두목 대리를 부탁해도 괜찮으려나~ 농담이야!"

"아, 그거 좋네요. 차라리 지금 바로 두목을 바꿔버리죠."

"아아, 그렇군. 두목 교대를 채결할까."

"아하하하하하~! 농담이 심하네!"
십천중 내에서 시에테 취급이 너무 하찮은 게 웃기다
그래도 명색이 대장인데ㅋㅋㅋㅋㅋ
십천중 에피소드 보니까 카토르가 더 호감이 되었다
카토르가 시에테한테 퍼붓는 독설이 귀엽고 재밌다
이번에 시스 최종까지 할 거니까 다음 고전장에 퓐프 최종하고 다다음 고전장에 송 최종하고 다다다음 고전장에 카토르를 최종해줘야겠다
너무나 먼 길

야호

십천중 복장 그랑 너무 잘생겼다
화속 수속은 십천중 스킨 사용하고 크류쓰는 나머지 속성은 얼터 스킨 사용하면 딱이겠다


천성기의 힘을 모아 원기옥을 날리는 듯한 이펙트

마키라 최종
카인 뽑아서 파티 전열에 넣은지 한 달도 안됐는데 마키라 때문에 바로 밀려났다
마키라는 시스 의대작할 때 파티에 넣어다녀서 렙업 시켜야지

고전장 끝
180랭 달성+시스권 44박스로 마무리
1인공단 생활 중인데 내가 하기 귀찮아지면 그냥 그대로 때려치울 수 있으니 편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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