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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메인스토리를 모르니 더욱더 이해 불가능한 암쟈밀 스토리 뜬금없이 감옥에 갇혀있고 그랑 일행과도 작별했던 모양이다 그랑은 여러 모험을 극복해서 마침내 공도(空図)의 조각을 손에 넣어, 다른 공역(空域)에 갈 수 있게 된다 "제가 함께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루리아님, 그랑님. 그림자로서 있겠다고 맹세한 제가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쟈밀의 회상 토쟈밀 스토리에서도 봤듯이 쟈밀은 제국의 첩보원과 거래를 한 일족의 배신자를 쫓고 있다 메인스토리로 추정되는 어떤 사건이 마무리된 후 제국은 에르스테 왕국으로 돌아갔고 첩보원도 축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일족과 부모의 원수를 갚을 때까지 쟈밀은 이 공역을 나갈 수 없다고 한다 "언젠가 여러분들이 무사히 이스탈시아에 도..

game/グラブル 2019.12.31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당신의 목숨을 받으러 왔습니다." 스알캐 중에서 외모가 취향이라 눈여겨봤던 쟈밀의 페이트 에피소드를 읽었다 쟈밀에 대해선 그랑을 주군이라고 부름+존댓말캐 정도밖에 몰랐는데 외모랑 성격 둘다 마음에 든다 어두운 피부 중에 매력적인 캐 찾기 힘든데 쟈밀이 그런 캐릭터 ~ 쟈밀(토속) 페이트 스토리 ~ 제국의 흑기사를 암살하러 제국병으로 변장한 후 제국의 기공선에 잠입한 쟈밀 쟈밀은 우루쥬완 가문의 사람으로 우루쥬완가는 역사의 뒤꼍으로 사라진 일족 쟈밀은 제국에 일족의 복수를 꿈꿔왔다고 한다 칼이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병사가 달려오자 다음을 기약하며 쟈밀은 기공선에서 도망친다 그랑 일행과의 첫만남 쟈밀 때문에 삼엄해진 경비 때문에 제국에 수배된 루리아를 제국병이 발견하고 의심한다 제국병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

game/グラブル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