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동공 마음에 드는데 코우 목의 자물쇠 목걸이는 대체 뭘까
딱히 목 쪽을 유심히 살펴보지 않아서 눈치채지 못했는데 저번 이벤에서도 달려있었다
이펙트 예쁘고 코우의 일본식 우산이 마음에 든다
이렇게 지르고 싶어지는 가챠는 오랜만이다
코우를 위해서라면 내 첫 히히반지를 바칠 수 있을 것 같았다
코우 뽑고 싶어서 코우 뽑을 겸 정가 목표는 마키라로 정하고 오랜만에 가챠 돌렸다
코우 확업이라며ㅡㅡ 그래도 프라이데이 이벤 때 마키라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마키라 얻어서 기쁘다
그페였으면 더 돌렸을텐데 레페는 사실상 십이지신 때문에 지르는 거라 부담된다
코우는 통상이니 언젠가 가챠 돌려서 먹든 만약 다시 그랑블루 다시 제대로 하는 날이 오면 서프로 데려오든 해야겠다
올해 할로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루시오
오시지만 여전히 진지하게 또라이 같은 말을 한다
"다른 단원들에게도 시험해 보았지만, 모두들 한결같이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볼 뿐이었습니다."
"처음엔 놀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제 얼굴에 반해버린 듯해서......"
"사람을 놀래키는 것도 보통 방법으론 안된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난해한 생물이군요."
작년 할로윈 대사인데 작년이 더 또라이 같았다
"이제 오늘은 거리에는 나가지 못하겠네요. 모두들 저를 보면 앞다투어 과자를 주려고 합니다."
"변장으로 모습을 감추는 것도 생각해 보았지만...... 감추면 감출수록 오히려 사람의 흥미를 끌어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곤란하네요. 창조주는 어째서 저를 이런...... 사람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형태로 만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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