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카타리나도 당하고 만다
루시퍼의 말이 심하긴 하지만 산달폰은 루시펠의 공명정대 무사무욕을 깨버리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다른 천사들이 질투할 정도로 산달폰과 안뜰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유언에서도 산달폰과 커피를 다시 한번 마시고 싶다고 남기거나...
완벽했던 천사장이 재액 후에 틈을 보여서 결국 바브에게 당하게 되는 계기가 모두 산달폰과 관련이 있다
그랑의 등장
일단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장소를 옮겨 상처를 입은 산달폰을 치료한다
비이가 산달폰 혼자 싸우게 두지 않겠다면서 덤볐는데 너무 하찮아 보인다
부들부들
루시퍼도 어이없는 듯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퍼와 맞서 싸운다
산달폰이 재액 당시에는 악인이었지만 최근엔 하늘을 위해 열심히 했고 항상 고민했다며 우리들은 산달폰을 응원한다는 비이의 말을 들은 산달폰은 무언가를 느낀다
예고편의 대사
처음에 자기 버리고 하늘로 돌아가서 대책을 강구하라며 자기는 "어차피 나는 약속 후에..." 라면서 얼버무리는 장면이 좀 신경쓰였다
루시펠과의 약속을 지킨 후에는 목표도 없이 무기력하게 지내는 건 아닐까 했는데 다행이다...
산달폰이 결심을 한 그 순간, 루리아의 날개에서 눈부신 빛이 쏟아진다
빛은 산달폰에게 옛날에 있던 낙원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 부드러운 산달폰의 표정은 처음 본다
이 대사 대체 무슨 말이지...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냈지만 나는 모르겠다...
일단 뇌피셜로 싸질렀는데 99.99999% 오역일 듯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함께 산달폰의 등 뒤에 루시펠의 모습이 비치는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제작자가 마지막에 오의 연출을 켜고 플레이하라는 말이 그래서...
진심으로 이 장면 못 봤으면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 나도 스샷 찍는다고 ap소비해서 또 했다
루시퍼의 파라다이스 로스트 연출 멋있다...
배틀에서 나올 때는 "見ているか、ルシフェル!"(보고 있는가, 루시펠!) 이라는 대사와 함께 사용하는데 루시퍼에게 루시펠의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루시퍼는 계속 자기와 동등한 위치에 서 있는 건 루시펠뿐이라는 말을 강조하던데 결핍을 느끼는 루시퍼가 무의식적으로 신의 예언자인 루시오를 모델로 하여 만든 루시펠의 완전함에 집착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달폰이 파라다이스 로스트를 외치는 순간 루시펠의 목소리와 겹쳐 들린다
모든 자들의 마음을 실은 열두 장의 날개와 어떠한 것에도 물들지 않는 열두 장의 날개는 그 인연에 결착을 지은 것이다
하지만 에테멘안키의 추락은 일각의 유예도 없이 닥쳐오는데...
엔딩이 다가온다
산달폰 변신 장면과 배틀에서 산달폰 오의 움짤 만들었는데 업로드 하니까 안 움직인다...어쩔수없이 스샷으로 대체
루시퍼의 말이 심하긴 하지만 산달폰은 루시펠의 공명정대 무사무욕을 깨버리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다른 천사들이 질투할 정도로 산달폰과 안뜰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유언에서도 산달폰과 커피를 다시 한번 마시고 싶다고 남기거나...
완벽했던 천사장이 재액 후에 틈을 보여서 결국 바브에게 당하게 되는 계기가 모두 산달폰과 관련이 있다
그랑의 등장
일단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장소를 옮겨 상처를 입은 산달폰을 치료한다
비이가 산달폰 혼자 싸우게 두지 않겠다면서 덤볐는데 너무 하찮아 보인다
부들부들
루시퍼도 어이없는 듯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퍼와 맞서 싸운다
산달폰이 재액 당시에는 악인이었지만 최근엔 하늘을 위해 열심히 했고 항상 고민했다며 우리들은 산달폰을 응원한다는 비이의 말을 들은 산달폰은 무언가를 느낀다
예고편의 대사
처음에 자기 버리고 하늘로 돌아가서 대책을 강구하라며 자기는 "어차피 나는 약속 후에..." 라면서 얼버무리는 장면이 좀 신경쓰였다
루시펠과의 약속을 지킨 후에는 목표도 없이 무기력하게 지내는 건 아닐까 했는데 다행이다...
산달폰이 결심을 한 그 순간, 루리아의 날개에서 눈부신 빛이 쏟아진다
빛은 산달폰에게 옛날에 있던 낙원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 부드러운 산달폰의 표정은 처음 본다
이 대사 대체 무슨 말이지... 열심히 머리를 쥐어짜냈지만 나는 모르겠다...
일단 뇌피셜로 싸질렀는데 99.99999% 오역일 듯
파라다이스 로스트와 함께 산달폰의 등 뒤에 루시펠의 모습이 비치는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제작자가 마지막에 오의 연출을 켜고 플레이하라는 말이 그래서...
진심으로 이 장면 못 봤으면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 나도 스샷 찍는다고 ap소비해서 또 했다
루시퍼의 파라다이스 로스트 연출 멋있다...
배틀에서 나올 때는 "見ているか、ルシフェル!"(보고 있는가, 루시펠!) 이라는 대사와 함께 사용하는데 루시퍼에게 루시펠의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루시퍼는 계속 자기와 동등한 위치에 서 있는 건 루시펠뿐이라는 말을 강조하던데 결핍을 느끼는 루시퍼가 무의식적으로 신의 예언자인 루시오를 모델로 하여 만든 루시펠의 완전함에 집착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달폰이 파라다이스 로스트를 외치는 순간 루시펠의 목소리와 겹쳐 들린다
모든 자들의 마음을 실은 열두 장의 날개와 어떠한 것에도 물들지 않는 열두 장의 날개는 그 인연에 결착을 지은 것이다
하지만 에테멘안키의 추락은 일각의 유예도 없이 닥쳐오는데...
엔딩이 다가온다
산달폰 변신 장면과 배틀에서 산달폰 오의 움짤 만들었는데 업로드 하니까 안 움직인다...어쩔수없이 스샷으로 대체
'game > グラブル'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0) | 2019.03.10 |
---|---|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0) | 2019.03.10 |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0) | 2019.03.09 |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0) | 2019.03.08 |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0) | 2019.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