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플레이 일지발렌타인 에우로페가 아름다웠고 발렌타인 그림니르가 잘생겼다 발렌타인 그림니르 노리고 가챠 돌리다 시바가 나와서 마2 시리즈 컴플리트했다 화속도 압사로 엣셀, 시바, 아니라로 창팟 완성했다 원래는 3월에 한정 서프 나오면 시바 데려오려고 했는데 덕분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비라 or 수영복 산달폰 중에 고르고 싶다 비라는 성능, 수달폰은 애정이다 복각 시나리오 이벤으로 샤를롯테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퀘스트 대체 뭘 먹여야 만족할지 몰라서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는데... 이제 오므라이스 하면 카시우스가 생각나서 기분이 묘했다 풍전장 준비하던 중, 올해도 빈트호제 없이 달려야 한다는 사실에 눈물이 났다 인간적으로 고전장 전에 그 속성 브레이브 그라운드 복각은 해줘야지ㅡㅡ 익쁠 노어탐 4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