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ategy Call ~
괴도단은 루브랑에 모여 하늘의 세계로 다시 갈 방법에 대해 의논한다
안은 반지를 보며 그리움을 느낀다
안은 성정수에서 파레스로 대상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이공간의 주인과 섀도우가 다른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데
이번 사건은 괴도단이 잘 알고 있는 파레스가 아니고 비이와 단탈리온은 동화되어잇는 상태이기 때문에 비이의 섀도우의 역할 맡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보물을 빼앗으면 단탈리온이 만든 세계를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넓은 곳에서 사과 하나를 찾는 것은 힘들어보인다
단탈리온의 목적은 비이의 힘을 획득하여 하늘과 별의 패자가 되는 것
단탈리온이 파레스와 비슷한 공간의 지배자라면 진짜 파레스의 핵은 비의 존재 자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섀도우가 아닌 진짜 비이가 이공간 속에 있었던 것도 납득 가능하다
그러나 단탈리온을 분리하려면 비이를 빼앗아와야 하는데 단탈리온은 비의 안에서 동화되어 있다
예고장은 마음 깊숙히 있는 보물을 형상화한다
예고장을 내서 단탈리온에게 비이를 「도둑맞는다」라고 의식시킨다
지금은 파레스와 보물이 섞여있지만 파레스에서 보물을 출현시키도록 예고장을 보내면 단탈리온이 보물인 비이를 분리할 것이다
예고장을 보낼 방법만 남았다
시든 사과나무도, 사과가 놓여져 있던 사당도, 비이에게는 소중한 장소다
모르가나는 파레스와 닮은 이공간은 비이 자신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 곳에 생각을 전하면 그대로 비이에게 닿을 것이고 비이의 불안을 없애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괴도단이 아닌 그랑일행의 말이 필요하다
마치 빨리 오라는 것처럼
괴도단은 빛을 향해 손을 뻗는다
~ Somewhere I Belong ~
괴도단은 쓰러져 있는 그랑일행을 발견한다
다행히도 그랑일행은 정신을 잃은 정도의 경상에 그쳤다
모나는 그랑일행에게 비이에게 「그건 일방적인 믿음이야(思い込み)」,「걱정할 필요없어」라고 말해달라고 한다
비이에게 말을 전할 곳을 찾는데 사과가 놓여있던 사당은 파괴되었기 때문에 사과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시든 나무가 비이 자신이며 거기서 열린 사과는 지키고 싶은 사람이나 추억
그러자 그림자는 괴도단에게 달려든다
제국에 쫓기면서 세상의 모든 것이 적으로 보일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폐했던 카타리나는 그랑일행을 만나고 바뀌었다며 루리아와 비이의 미소가 보고 싶다고 비이에게 전한다
라캄은 여행의 목적이 이스탈시아에 도달하는 것이지만 전원이서 도달해야 한다며 비이도 포함이라는 말을 하며 같이 여행하고 한다
그랑의 돌아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그림자는 사라진다
감동의 재회 후 폭스는 비이에게 예고장을 전해준다
조커가 단탈리온에게 비이는 괴도단이 받아가겠다고 선언한다
단탈리온에게 비이를 「도둑맞는다」고 인식시킴으로써 보물인 비이가 단탈리온으로부터 분리되려 한다
계속
괴도단은 루브랑에 모여 하늘의 세계로 다시 갈 방법에 대해 의논한다
안은 반지를 보며 그리움을 느낀다
안은 성정수에서 파레스로 대상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이공간의 주인과 섀도우가 다른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데
이번 사건은 괴도단이 잘 알고 있는 파레스가 아니고 비이와 단탈리온은 동화되어잇는 상태이기 때문에 비이의 섀도우의 역할 맡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보물을 빼앗으면 단탈리온이 만든 세계를 없앨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넓은 곳에서 사과 하나를 찾는 것은 힘들어보인다
단탈리온의 목적은 비이의 힘을 획득하여 하늘과 별의 패자가 되는 것
단탈리온이 파레스와 비슷한 공간의 지배자라면 진짜 파레스의 핵은 비의 존재 자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섀도우가 아닌 진짜 비이가 이공간 속에 있었던 것도 납득 가능하다
그러나 단탈리온을 분리하려면 비이를 빼앗아와야 하는데 단탈리온은 비의 안에서 동화되어 있다
예고장은 마음 깊숙히 있는 보물을 형상화한다
예고장을 내서 단탈리온에게 비이를 「도둑맞는다」라고 의식시킨다
지금은 파레스와 보물이 섞여있지만 파레스에서 보물을 출현시키도록 예고장을 보내면 단탈리온이 보물인 비이를 분리할 것이다
예고장을 보낼 방법만 남았다
시든 사과나무도, 사과가 놓여져 있던 사당도, 비이에게는 소중한 장소다
모르가나는 파레스와 닮은 이공간은 비이 자신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 곳에 생각을 전하면 그대로 비이에게 닿을 것이고 비이의 불안을 없애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괴도단이 아닌 그랑일행의 말이 필요하다
마치 빨리 오라는 것처럼
괴도단은 빛을 향해 손을 뻗는다
~ Somewhere I Belong ~
괴도단은 쓰러져 있는 그랑일행을 발견한다
다행히도 그랑일행은 정신을 잃은 정도의 경상에 그쳤다
모나는 그랑일행에게 비이에게 「그건 일방적인 믿음이야(思い込み)」,「걱정할 필요없어」라고 말해달라고 한다
비이에게 말을 전할 곳을 찾는데 사과가 놓여있던 사당은 파괴되었기 때문에 사과 나무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시든 나무가 비이 자신이며 거기서 열린 사과는 지키고 싶은 사람이나 추억
그러자 그림자는 괴도단에게 달려든다
제국에 쫓기면서 세상의 모든 것이 적으로 보일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폐했던 카타리나는 그랑일행을 만나고 바뀌었다며 루리아와 비이의 미소가 보고 싶다고 비이에게 전한다
라캄은 여행의 목적이 이스탈시아에 도달하는 것이지만 전원이서 도달해야 한다며 비이도 포함이라는 말을 하며 같이 여행하고 한다
그랑의 돌아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그림자는 사라진다
감동의 재회 후 폭스는 비이에게 예고장을 전해준다
조커가 단탈리온에게 비이는 괴도단이 받아가겠다고 선언한다
단탈리온에게 비이를 「도둑맞는다」고 인식시킴으로써 보물인 비이가 단탈리온으로부터 분리되려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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