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마녀의 샘3 애드리안ㆍ루나 커플 애정하는 글 (5)
정화 루트 기준. 스포 약간
흑화 루트에서 벨리타를 놓아준 후 진행

이번엔 애드의 설득으로 개심한다

아이루디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애드
이 장면은 꼭 인게임에서 확인해야 한다
흑화 루트 먼저해서 다행이야... 지옥 전개 맛봤다가 정화되네

애드 다정해... 그야말로 할머니가 말했던 작은 빛이다
이후로는 순백 루트와 동일한데 대사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루디 귀여워


할머니와의 대화

마리의 샘 부분이 그나마 가장 많이 바뀐 듯한데 생각보다 내용 추가가 없어서 당황스럽네 할 말이 없어졌다
그래도 일러는 루트 중 가장 많아서 할 가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