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블루 판타지 플레이 근황
수영복 퍼시발이 잘생겼다

망할 예정인 수전장 준비
수속 취급도 못 받는 리바 편성에다 귀찮아서 에우 5하프 포기하고 3하프에서 때려쳤더니 1소환 3버튼이 한계다
바지라는 정가로 데려왔는데 정가 결과는 역시나 골문 파티였다
0신기 0장군석 0신기석의 트리플 제로 엔딩
내가 이래서 가챠 돌리기 싫다
흥한 적이 없고 매번 열 받았던 기억밖에 없다
그래서 가챠 돌릴 생각이 안 들다 보니 지금도 500연챠 분량 보정석 남아있다


드디어 아누비스 아니마 611개를 끝으로 아누비스를 졸업했다
다행히 반값 때 끝낼 수 있었다
천칭은 바로 최종했고 천칭 파밍하다 나온 도끼는 창고행
이제 다신 안 간다

얼바하 하드에서 자발 히히 확률 상승했다길래 시험삼아 천파 사용해서 솔플 도전
사실 내가 지금까지 갔던 얼바하의 95%는 자발 방치 사냥방이었고 5%가 전공방이나 공투에서 남의 단판방이었다
남의 방 가서 내가 터뜨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쫄보라 왠지 내가 자발하긴 무서웠다
패턴은 완전 숙지 상태는 아니고 전공방 다니며 어느정도 감만 익힌 상태
천파 사용하니 데미지도 적게 들어오고 캐릭터 공격 + 체력이 올라서 든든했다
심지어 초월 구간에서 튜폰 사용하지 않고도 넘어갔을 정도
몰랐는데 지금 문구 보니까 엘릭실 사용도 가능했다
그야말로 연습용으로 좋네

단점 : 그만큼 딜조절이 어렵다
노아 2스 있었는데 설마 평타만 쳤는데 17퍼에서 바로 15퍼로 넘어갈 줄이야
노아, 쿠비라, 퓐프는 무속뎀 맞고 사망
노아는 퓐프 3스 효과로 자동 부활하고 그랑 부활 챙겨와서 퓐프 살렸다
퓐프 4스가 없는 건 그랑이 시리우스 몰빵으로 사망해서 살리느라...

그 사이에 퓐프 또 죽었다
5퍼 킬플레어는 노아 2스로 넘겼다
1퍼 빅뱅 대비해서 팔랑 사용하고 노아 3스 쿨돌았길래 사용

끝
디스펠, 데미지 무효, 오의 게이지 주유 가능한 노아가 최고다
가능했다면 히히 반지 두 개도 줬다
가벼운 마음으로 루시오 대신 쿠비라 데려갔는데 쿠비라 재밌었다

역시나 히히는 없었다
결론 : 좋긴 한데 천사링 파밍하기 귀찮아서 다시는 안 갈 듯
그렇게까지 하드하게 플레이하고 싶진 않아

수전장 끝
다른 게임하느라 바빴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다
리리 없이 헬 돌았으니 말 다했다

카토르 최종
히히가 하나밖에 없어서 송을 할까, 카토르를 할까 고민했는데 그냥 얼굴만 보고 카토르로 골랐는데 어빌 누를 때마다 카토르가 욕을 엄청 해대서 웃기다ㅋㅋ




191랭인데 이제야 첫 현자
내 첫 천중 영입이 148랭인가 그럴 정도로 노가다 컨텐츠 싫어해서 거들떠도 안봤더니 아카룸 진행도가 매우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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