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재1 ep3 스포有
제2스튜디오 조사 중에 차를 조사하는데 마요이가 스튜디오 순회 드라이브를 하자고 하니 나루호도가 자동차 면허가 없다고 한다
역재 애니 보니까 나루호도 자전거 타고 다니던데 원작 고증이었던 건가ㅋㅋ
사건현장을 목격한 큐타에게 미츠루기는 큐타가 본 것을 증언해 달라고 요청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츠루기 아직 24살인데 아저씨는 너무하잖아ㅋㅋ
재판관은...
큐타는 사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조작하느라 토노사맨과 괴인이 싸우는 장면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꾸 검사랑 재판관이 진지한 모습으로 개그한다
2일차 법정에서 사실 범행은 제1스튜디오가 아닌 제2스튜디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미츠루기 ep3에서 하도 증인들에게 당하고 다녀서 열받은 것도 이해가 된다ㅋㅋ
정오에 시작하여 오후 4시에 회의가 끝났다는 히메가미의 증언을 추궁하니 회의 도중에 자리를 비운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법정에서 책상 치는 버릇이ㅋㅋ
나루호도랑 미츠루기 덤앤더머 같다
- 뼈도 먹었다
- 뼈 없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 스테이크는 먹지 않았다
스테이크를 먹었다는 증인의 말과는 달리, 제2스튜디오 테이블 위에 있던 접시에는 뼈가 남아있지 않았는데...
참고로 뼈 없는 스테이크를 먹었다는 선택지를 누르면 재판장이 그걸 삿대질까지 하면서 할 이야기냐고ㅋㅋ
긴장감이 고조될 때 뜬금없는 선택지가 나오는 게 맥빠지고 재밌다ㅋㅋㅋㅋㅋ
'뼈도 먹었다' 선택 시
- 당신이 한 짓이다!
- 한 번 더 증언을!
- 질문이 생각나지 않는다
나루호도는 히메가미라면 범행이 가능했다는 사실까진 밝혀냈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문제라 히메가미가 이부쿠로를 살해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질문이 생각나지 않는다' 선택 시
둘이서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3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다
가차없었던 미츠루기가 나루호도를 만난 후에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원래라면 더 이상 히메가미를 진범으로 몰아세우기엔 결정적 증거가 없어 니보시의 유죄로 끝이 났을 텐데 그 미츠루기가 억지를 쓰면서까지 히메가미에게 증언을 시키다니
미츠루기는 첫등장을 악역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스토리가 흘러갈수록 개심하는 걸 보니 감개무량하다
제2스튜디오 조사 중에 차를 조사하는데 마요이가 스튜디오 순회 드라이브를 하자고 하니 나루호도가 자동차 면허가 없다고 한다
역재 애니 보니까 나루호도 자전거 타고 다니던데 원작 고증이었던 건가ㅋㅋ
사건현장을 목격한 큐타에게 미츠루기는 큐타가 본 것을 증언해 달라고 요청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츠루기 아직 24살인데 아저씨는 너무하잖아ㅋㅋ
재판관은...
큐타는 사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조작하느라 토노사맨과 괴인이 싸우는 장면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꾸 검사랑 재판관이 진지한 모습으로 개그한다
2일차 법정에서 사실 범행은 제1스튜디오가 아닌 제2스튜디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미츠루기 ep3에서 하도 증인들에게 당하고 다녀서 열받은 것도 이해가 된다ㅋㅋ
정오에 시작하여 오후 4시에 회의가 끝났다는 히메가미의 증언을 추궁하니 회의 도중에 자리를 비운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법정에서 책상 치는 버릇이ㅋㅋ
나루호도랑 미츠루기 덤앤더머 같다
- 뼈도 먹었다
- 뼈 없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 스테이크는 먹지 않았다
스테이크를 먹었다는 증인의 말과는 달리, 제2스튜디오 테이블 위에 있던 접시에는 뼈가 남아있지 않았는데...
참고로 뼈 없는 스테이크를 먹었다는 선택지를 누르면 재판장이 그걸 삿대질까지 하면서 할 이야기냐고ㅋㅋ
긴장감이 고조될 때 뜬금없는 선택지가 나오는 게 맥빠지고 재밌다ㅋㅋㅋㅋㅋ
'뼈도 먹었다' 선택 시
- 당신이 한 짓이다!
- 한 번 더 증언을!
- 질문이 생각나지 않는다
나루호도는 히메가미라면 범행이 가능했다는 사실까진 밝혀냈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문제라 히메가미가 이부쿠로를 살해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질문이 생각나지 않는다' 선택 시
둘이서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3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다
가차없었던 미츠루기가 나루호도를 만난 후에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원래라면 더 이상 히메가미를 진범으로 몰아세우기엔 결정적 증거가 없어 니보시의 유죄로 끝이 났을 텐데 그 미츠루기가 억지를 쓰면서까지 히메가미에게 증언을 시키다니
미츠루기는 첫등장을 악역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스토리가 흘러갈수록 개심하는 걸 보니 감개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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