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グラブル

グランブルーファンタジー

n4in 2019. 4. 1. 07:28
오늘 아침에 다른 글 삭제하려다 실수로 2~3일 전에 썼던 멀쩡한 글 삭제했다
제노 이벤 올컴플리트랑 마그나2 그림니르, 브로디아 연전 처음가서 바닥만 기어다녔던 감동의 순간을 기록했는데...
글 쓰고나면 갤러리의 스샷도 다 삭제해서 하나도 없다
스샷도 많았고 그 글 쓰느라 30분 넘게 걸렸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제노 이벤 끝내고 새로 나온 시나리오 이벤
이벤트를 클리어하면 잔느 스킨을 무료로 준다고

증식하는 잔느
개인적으로 스킨 버전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진짜 귀엽다
내 잔느들은 수영복 스킨 끼고 다녔는데 이제 바꿔줄 때가 왔다

앱 강종 좀 어떻게 해봐
다른 때는 튕겨도 별로 신경 안쓰지만 마그나2 연전 가는데 안그래도 약해서 파상컷 맞추기 힘들구만 강종까지 되면 그냥 그 판은 그대로 망한 판이 되니까 화가 난다

그림니르 은니마 드디어 100개 모았다
은니마 100개 전부 금니마로 교환

첫 마그나 최종상환
레벨링은 콜로서스랑 유그드라실도 최종하면 한꺼번에 해줘야겠다
제노 이벤 무기 4풀돌한다고 저번주에 너무 열심히 게임했더니 물방울을 너무 써버려서 강화 경험치 상승, 대성공 확률 상승 버프를 키는 게 부담된다

마그나2 입문에는 그림니르, 브로디아가 좋다고 해서 아직은 둘만 돌 예정이었다가 우연히 150 이하 랭제 8연전을 봐서 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로디아에 이어 역시나 당당히 꼴지를 차지했다
나랑 별로 랭크 차이도 안나는 사람들이 나랑 딜량 차이가 3~4배라니

평소에는 와달라고 구원 요청을 해도 파리만 날리던 슈발리에 하드...
로그인 갱신 시간인 새벽 5시에 열면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 온다
마그나 하드 자발은 새벽이네

열심히 그랑데를 돌아서 은천을 교환
이제 ap bp 1/2 이벤이 끝나서 그랑데 다니기가 부담스럽다

스윽

만우절 연례행사로 도 어김없이 찾아온 비이군
이번에는 태고의 달인을 패러디했던 오이라 앱은 안 나왔더라
작년에는 귀찮다고 안 깔았는데 할 걸 그랬다...

박박박박박박

비이군 너무 강해...
체력 1% 남기고 전멸했다
20% 정도에 나오는 필살기에 닥터가 죽어버렸다

그림니르 방어막을 21%에서 사용 + 트레저헌트 스킬을 공방 다운 스킬로 바꿔오니 안정적으로 클리어
검은 구슬 10개 주던데 너무 오래 걸려서 파밍은 익스트림으로만 하는걸로...

구슬로 교환한 카토르 스킨 귀여운데 카토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