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로 다시 라이트유저로 돌아갈래
세레마그석 메인 + 최최종 바하 서브로 하고 프렌 최최종 바하 데려가면 버프가 거의 끊기지 않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스탯도 어마어마해서 그냥 전속성에 서브석으로 끼워넣었다
나는 히히 교환 언제해보나
요즘 이벤들이 시나리오 이벤에다 마2 무기 파밍도 끝내니 그닥 할 게 없어서 다른 게임 깔짝대다 왔는데 오늘부터 사상강림 시작이라 달려야 한다
이벤동안 히히 3개 + 황룡 소환석 4개 가능하겠지?
노가다 싫다고 맨날 재료 모으다 때려쳤는데 드디어 하나 영입
재료 모으기가 너무 힘들다보니 외모보다 성능을 우선시하게 되어서 옥토로 선택했다
카토르 미안해
빈트호제와 크류사올의 영향으로 이번 풍전장 컷이 폭발했는데 난 둘다 없어서 그냥 베르세르크로 달렸다
팔명절 44박스에다 칠명절 2박스 비워서 총 46박스 깠다
의대무기 하나 드랍도 먹어서 조금은 시간절약도 됐다
10연 가챠티켓도 감사
왜하푸 이후로 처음으로 시나이벤 읽었는데 이번 이벤 스토리 재밌었다
체력 조절 못하면 25프로인가 20프로 정도에서 상대가 필살기 써버려서 바로 사망
쿠비라는 세팅이 갖춰지지 않아서 아직 못쓰지만 덕분에 우리엘은 토전장 내내 잘 써먹었다
팔명절 10풀 속변완료 + 스작이 정말 고역이다
재료도 모자라서 루피까지 탈탈 털어간다
십천중 중에서도 옥토가 가장 하드하다고 들었는데 첫천중이 옥토라 처음부터 지옥을 맛봤다
오의 사용 후 트리플어택 안뜨면 그 판은 패배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노최종 시에테 쓸만하다고 해서 영입했는데 음......
좋은 걸 못느껴서 최종하기 전엔 의대작 했을 때 빼곤 서브에도 안넣고 다녔다
골문까지 써가면서 크류사올 취득
에우로페 파밍 때 크류사올 + 우리엘 조합으로 파상은 물론이고 종종 빨상까지 잘 털어먹었다
왜 사람들이 크류사올이 사기라고 했는지 써보니 이해된다
금강정이 없어서 앞으로 서프 때 3번 더 참치 받아야 한다
10만대는 처음 봤다
칠성검 40박스 + 십랑뢰 6박스
부단장이었을 정도로 단에 기여도 많이 했었고 정이 많이 들었는지 탈단하니까 왠지 우울했다
전 기공단 단장과 단원으로부터 메시지도 받았더니 내가 정말 기공단을 나갔구나 하는 실감이 든다
아카룸 스알팟으로 토속 암속에 쟈밀 넣어다녀서 스킨 자주 볼 수 있으니 기쁘다
그래서 쟈밀 쓰알은 언제 나와
그래도 검호 지타 일러 예뻐
매턴 1어빌을 눌러줘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2턴째에 바로 풀체인 오의를 날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수전장 때도 44박스 비워서 엣셀 최종 하고 싶다
십천중의 성능에 반해버려서 그런지 고전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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