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EC

誰ソ彼ホテル

n4in 2019. 3. 21. 19:42

우연히 플레이스토어 업뎃목록 보다가 타소카레호텔 업뎃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1년 만에 다시 켜봤다
작년 이맘때에 한창 열심히 플레이했었는데...

SEEC 게임사 탈출게임을 좋아한다
신비로운 분위기 + 스토리 + bgm + 예쁜 일러스트의 조합
우연히 요츠메가미로 입문했다가 다른 작품들도 전부 플레이해봤다 참고로 취향은 스토리 게임(공포 제외)
SEEC 게임사의 게임 중에서 앨리스의 정신재판이라는 초기작은 내 기준으로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지만 조금 스토리가 뻔해서 엔딩보고 삭제했고
제일 최근작인 츠무구로직은 일상물에다 취향에 안맞아서 4장인가에서 하차했다...
최대한 참고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내 취향에는 안맞았고 마음에 들었던 이전작들 특유의 그림체가 갑자기 이번 작품에서 바뀌어서 아쉬웠다
요츠메가미, 감옥소년, 타소카레호텔 나머지 세 작품은 엔딩 여운도 많이 남았고 나중에 재탕해도 재밌었고 과금도 했던터라 계속 남겨놓는 중
추리 요소가 마음에 들고 스토리 진행도 매끄러웠다
무과금도 매일 스토리 3편씩만 보면 과금 없이 할 수 있으니 추천
나는 성질이 급해서 다음 스토리 얼른 읽는다고 과금했다

열심히 게임 플레이 한 흔적
올클에다 요미카에시 해방하려고 매일 코인 열심히 모았다

기존에 과금했던 특별스토리
풀보이스 + 새 일러스트 + 엔딩 후 스토리
과금 만족도 100%
원래 오오소토를 제일 좋아했는데 특별 스토리까지 읽다보니 아토리가 너무 좋아졌다
아토리 좋아하면 지릅시다
가격은 나는 아마 스토리티켓+코인+특별스토리 구성인 패키지로 구입해서 32000원이었는데 특별스토리만 구입하면 더 저렴할 듯

새로 나온 특별 스토리
이것도 보려면 8000원 주고 구매해야 한다
각각 리리와 아토리가 황혼 호텔에 처음 와서 자신의 이름 및 기억을 떠올리고 호텔에서 일하게 되기까지의 스토리

리리

아토리

스토리는 본편 스포가 있어서 자제하고 오랜만에 아토리 목소리 들어서 좋았다
리리편은 회전목마에 대한 기억이 스토리에서 언급되어서 리리가 처음 호텔에 방문할 때 왜 저런 얼굴을 하고 있었나 알 수 있었는데 아토리의 눈을 가린 저 해골 손의 의미에 대해서는 눈에 띄는 급은 없었다 단지 아토리가 거울을 봤는데 다른 것들은 잘 보이는데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정도?
본편 아토리에 관한 스포의 상징인걸까

'game > SEEC'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ウーユリーフの処方箋  (0) 2020.04.09
ウーユリーフの処方箋  (0) 2020.04.03
ウーユリーフの処方箋  (0) 2020.04.02
ウーユリーフの処方箋  (0) 2020.03.26
ウーユリーフの処方箋  (0)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