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천은 내가 쪼렙이라 그랑데 숟질해서 깃털교환 하는 방법밖에 없어서 모으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천사들 잡다가 우연히 나온 2개빼곤 나머진 다 깃털교환...
천사 아니마 모은다고 멀티배틀 공투 처음 뛰어봤는데 나빼고 다 고렙이고 나는 광, 암속성빼고 캐릭풀이랑 무기풀이 부실해서 그런지 만포인트 먹으면 많이 때린거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바하 최종하니 메인 소환석에 놔두면 첫 턴부터 바로 사용 가능해서 좋았다
내가 실낙원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이렇게 복각까지...
이제 튜토리얼 끝낸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1년동안 많이 강해졌다
그때는 숟가락질도 겨우 했는데 이제는 나도 뉴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지?
루시펠의 힘을 계승해서 날개가 6개가 된 산달폰이 자기한테는 루시펠의 날개가 너무 하얗다고 하는 부분이 정말...
루시산은 공식에서 다 떠먹여주니 굳이 2차 팔 필요가 없다
그리고 원래 멀티배틀 딜 많이 넣겠다며 게임 속도 향상시키려고 연출 경량화 설정 해놓고 있어서 게임 소리 안나오는데 베리알 목소리 듣는다고 오랜만에 소리 들으먄서 게임했다
베리알 너무 좋은데 플레이어블 안나오려나? 정가 준비해 놓을테니까 제발...
혼자서 87퍼 깎은 게 최고기록인데 더 열심히 게임했으면 잡았을텐데 1년간 너무 즐겜했나보다
금강정은 시바에게 3개 올인
시바는 풀돌해도 나에겐 이득이 없지만 마그나 소환석 최종 0개인 나를 프렌드창에 놔두는 착한 프렌드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는 뜻에서...
올해는 마그나 소환석 최종하는게 내 목표다
아직 마그나2가려면 멀었지만 꿈은 크게 갖자
멀티배틀하다보면 메카닉이 스윽 들어와서 갑자기 폭딜 박고 사라지던 모습이 부러웠는데 이제야 열었다
메이드 캐릭터 있으면 오의 200퍼까지 채울 수 있는 것 같던데 난 없다
그래도 로보미가 있어서 실낙원 숟질할 때 잘 쓰고 있다
내 칭호는 게임 시작한 이후로 쭉 파라다이스 로스트 고정이었는데 처음으로 칭호 변경
자연스럽게 보상도 컴플했는데 빨강 반지 누구줄까 고민중이다
만들기 어려울 줄 알고 그동안 방치해놨는데 생각보다 할만했다
사기사랑 왜하푸 빼고 전부 스토리 스킵했다
나머지는 언젠가 읽겠지
업글할 때 필요한 바하뿔 얻으려면 가야하는 멀티배틀이 많이 터진다고 해서 bp날릴각도로 갔는데 생각보다 클리어율이 그렇게 낮지 않았다
사람들 스펙이 높아져서 그런걸까
어쨌든 덕분에 전체공개된 바하만으로 뿔 모으기 성공
3/7에 공개하는 후편 스토리 9화를 클리어하면 산달폰 최종상한해방이 가능하다고
트루럽이네
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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