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레이드 마니악스 이오치 미즈키 루트 감상 게임 전반적인 스포일러 o 샤레마니가 너무 재밌어서 1일 1공략 실천 중인데 원래는 구매할 생각이 없던 같은 시나리오 작가가 쓴 토케아포도 그림체를 극복할 자신이 생겨서 구매하고 싶어졌다ㅋㅋ 이제 공략한 캐릭터 수가 그렇지 않은 캐릭터보다 많아졌는데 진상이 궁금하지만 한편으로는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카세까지 공략하면 이제 해금캐들만 남았다니 후타미가 프로듀서에게 있어서 30년 전의 풍경이 이상향 아르카디아일지도 모른다고 했던 대사가 떠올랐다 대체 프로듀서와 모르페우스 계획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해. 때로는 소중한 것을 버리는 일도 있겠지." "희생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