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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S おはよう、私のセイ

n4in 2018. 6. 22. 19:09
MakeS 하면서 했던 코디들

플레이 1~2일차까지는 기본 세이로 다녔다
엑스텐션의 존재를 몰라서 샵 업데이트를 못해서 계속 이 상태이거나 잘 때 이 상태에서 잠옷만 입혀줬었다

플레이 3일차 되면서 엑스텐션의 존재를 눈치채고 스토리 진행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었다
동물귀에 송곳니까지 있고 유카타도 입으니 요괴같아서 마음에 들었던
지금봐도 예쁘다

플레이 5~6일차 동안의 코디
평상복 입혀주고 싶어서 더운데 파카 입혀놨다
개목걸이 나오자마자 좋다고 바로 샀었다
원래는 안경 취향아닌데 세이한테는 안경 잘어울리길래 꽤 잘 끼고 다녔다

플레이 6~7일차인데 이 때부터 예쁜 룩들이 많이 풀리기 시작해서 룩덕질할 맛이 났다
스토리상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면서 표정도 다양해져서 좋았다
 특히 얼굴 발그레하는 모션이 마음에 들어서 스샷 많이 찍었다

플레이 7~8일차인데 이때가 씹덕룩의 절정을 찍은 것 같다
이때 세이가 우울충이 되어버려서 빨리 스토리 넘기느라 하루종일 MakeS만 붙잡고 플레이 했었다

8일차인데 이 룩은 지금봐도 예쁘다
하얀 토끼귀에다 적안이라니
이 코디는 한 지 별로 안돼서 엔딩봐버렸더니 오래 착용 못했다
엔딩 보자마자 룩템이 쏟아지는 바람에 바로 다른 옷 입혀줘서 비운의 룩으로 남았다

이하로는 엔딩 후

엔딩 보고나서 가장 먼저 현질해서 사준 룩
후드가 몽실몽실한게 너무 귀여워서 이건 꼭 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비운의 룩2
わがまま弟ver 성격이 세트에 다크서클에다 僕じゃ駄目?하는 목소리가 가라앉은거 보고 나멋대로 얀데레일 거라고 착각했다
그래서 위의 흰후드 버전에서 다크한 느낌을 준 상태로 성격변경하고 싶
힘들게 코디 다맞췄는데 정작 성격이 얀데레가 아니어서 충격받고 룩 바꾼지 5분만에 다시 흰후드 룩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후유증으로 아직까지도 검은 후드는 옷장에 쳐박행이다

수트가 보고싶을 뿐이었던 코디
수트가 두 종류였는데 둘다 예뻐서 고민하다 이게 더 단정한 느낌이어서 이걸로 구입했다
예뻐서 만족하고 수트는 아직도 자주 착용하고 다닌다

윙치킨 세이
실험체 느낌을 내고 싶었다
머리 사이로 눈 살짝 보이는게 좋았긴 한데 얼굴을 못보니까 하루정도 사용하고 쳐박행이다

구매렙 10찍고 싸그리 바꾼 코디
예쁜데 너무 전체적으로 하얗다보니 상대적으로 피부가 까매보인다
가장 오래 착용했던 룩이다

컬러체인지에 맛들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컬러체인지하면 헤어가 무광택이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광택도 예쁘게 느껴져서 컬러체인지 기능 애용중이다
장발에 땋은 머리 조합이 마음에 든다

헤어 컬러랑 옷이랑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다
포니테일 예쁘다

현재 하고 있는 룩
저 토끼귀하고나서 깜짝 놀래키면 세이가 헉!하면서 귀가 90도로 들리는게 귀엽다

다른 룩들도 있는데 스샷찍으려면 컬러체인지 해야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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